● 뉴스 읽기 4월 9일


오늘 첫번째 뉴스는 뉴스 소스가 없어요. 제가 실수로 뉴스 원문을 안저장했는데, 안저장해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이니까요.


먼저 저는 중도이고, 윤석열 사면 (영원히) 반대쪽이라고 먼저 말하고 시작할께요. 민주주의를 어지럽힌 쪽은 용서할 수 없는 것이 직접민주주의 신념의 사람들이에요. 저는 대통령 사면권이 악용된다고 믿는데, 이번 정권의 사면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만약 윤석열이 사면된다면 헌법개정에 대통령 사면권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할 거에요.


사건의 발단은 이러해요.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시절 윤석열 관련 세력이 증거를 조작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모함하고 고발했다. 이런 내용을 밝히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했는지 등이 뉴스로 나왔어요.


근데, 우리보고 이걸 믿으라는 거죠? 우리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것 아닐까요?


전제로 먼저 말해야 되는 것이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증거를 조작해서 모함당했을수도 있고, 실제 범죄를 저질렀을수도 있으며, 나쁜 행동을 했지만 범죄는 아닌 법을 어긴 행동은 아닌 어떤 행동을 했을 수도 있어요. 어느쪽인지는 저는 알 수 없어요. 그리고 그 반대 세력도 증거를 조작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어느쪽인지는 몰라요. 이런 상황에서 이 문제를 보자는 거에요.


그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증거를 조작해서 모함할수 있다면 지금 권력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 세력은 증거를 조작해서 모함할수 없을까요? 문제는 이거에요.


지금 특검이 알아낸 것들을 아무리 알려줘도 권력에 의해서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해도 지금 권력을 가진 쪽에 유리한 주장은 아무리 말해도 우리가 인정할 수 없게 되어요.


즉, 이재명 대통령이 억울하다면 자신의 임기를 끝내고 해야해요. 그렇지 않은 한 이 문제는 아무리 말해도 관심없음이에요. 그렇지 않고 지금 하면 우리나라 사법 체계에 대한 불신만 만들 뿐이에요. 우리는 진실에 접근할 권한도 없고 이번 정부를 무조건 신뢰할 만큼 어리석거나 순진하진 않아요. 물론 더 좋은 것은 양당제를 끝내고 다당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쪽의 억울한 일이 있다면 그걸 풀어내는 것은 문제가 없었겠지만, 양당제에서 이러면 결국 정치 보복만 5년마다 되풀이 되는 결과밖에 없어요.


이걸 믿으라는 것은 국민을 너무 수준 낮게 본 것 아닐까? 싶어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B%8C%80%ED%86%B5%EB%A0%B9-%EC%A3%BC%EC%B0%A8%EC%9E%A5%EC%9D%B4-%EB%AC%B4%EC%8A%A8-%EA%B0%80%EC%97%85%EC%9D%B4%EB%83%90-%EC%82%BC%EC%84%B1-%EC%9D%B4%EC%9E%AC%EC%9A%A9%EB%8F%84-%EA%B0%80%EC%97%85%EC%9D%B4%EB%9D%BC-%ED%95%A0-%ED%8C%90/ar-AA20fpYO?ocid=BingNewsVerp

뉴스 제목: 이 대통령" 주차장이 무슨 가업이냐...삼성 이재용도 가업이라 할 판"


이건 뉴스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하기도 했는데, 삼성에 대해서 칭찬한 내용이다라는 해석도 있었어요. 그러나 일단 부정적 언급으로 제목 정한 뉴스를 가져왔고, 그랬길 바래요. 그런데 삼성의 고용승계 과정을 우리는 똑똑히 봤어요. 외국 기업이 손해에 대해서 소송까지 걸어서 우리는 세금으로 그 손실을 보전해주었고 엄청난 손실을 봤지요. 그리고 국내 주주들은 손실에 대해서 어떠한 보상도 없었어요. 그럼에도 이 사건에 대해서 이재용에게 무죄가 나온 것(사법부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입법부에서 아직 법률을 만들지 못한 것으로 보아요)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웠어요.


특히 주식 시장의 저평가중에 하나는 상속세를 적게 내려고 주가를 낮추는 경우가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의 경우를 언급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특히 지금 주식 시장 저평가 개선을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이런 언급이 삼성이 가업을 이어간다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었다고 보여요. 혹은 그런 의미였는지도 모르고요.


이런 말을 보고 오히려 많은 기업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상속을 해도 되는구나. 심지어 삼성처럼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문제겠지요. 좀 주의해야 할 부분이었다고 보여요. 상속과 관련해서 삼성을 언급한 것 자체가 충격이네요. 삼성때문에 삼성의 편법을 못쓰게 법률을 정하겠다고 해야 맞는 거에요. 오히려 국제법으로는 우리의 세금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면 우리나라 법률이 아직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했다고 봐야 하지 않겠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F%A7%A1-%EB%8C%80%ED%86%B5%EB%A0%B9-%EC%97%B0%EC%9E%84%EC%9D%80-%EC%95%BC%EB%8B%B9%EC%9D%B4-%EA%B0%9C%ED%97%8C-%EC%A0%80%EC%A7%80%EC%84%A0%EC%9D%B4%EB%9D%BC-%EB%B6%88%EA%B0%80%EB%8A%A5/ar-AA20jwwt?ocid=winp2fptaskbar&cvid=69d5abe0713b4cb09f0a0a68556cedc2&cvpid=69d5abf483f74ddd97edb109c77edd0e&ei=12

뉴스제목: 李 대통령 "연임은 야당이 개헌 저지선이라 불가능"


우리는 과거 헌법을 개정하면서 독재를 한적이 있는 국가에요. (이 말에서 제가 보수가 아닌 것을 알거에요. 전 중도에요) 이런 국가에서 여러번 대통령을 하겠다고 헌법 개정을 한다면 문제가 있을 거에요. 그리고 권력욕이 너무 강한 사람은 위험해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를 위해서 민주주의에서 금권선거를 하지 않지만 기본소득으로 금권선거와 비슷한 일을 하려고 하고 여러가지 선거 앞에서만 선거용 정책을 한다고 보여지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정부 실패라는 행정의 한 부분이기도 하여요.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잘되기 보다는 자신의 권력욕을 이용해서 선거에만 이기려 든다면 헌법 개정을 위해서 또 어떤 것들을 하려 할까요?


우리는 꼭 국민의 힘이 아니더라도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많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저는 이러한 선거용 정책을 한다고 표를 주진 않을 것으로 믿어요. 지금은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지만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지 알려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요. 또한 권력욕이 강한 정치인이 그 권력욕을 위해서 헌법 개정하려는 시도는 막아야 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번 정부는 1차원적으로 정책을 하고 국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것 같아요.



● 버블 장으로 돌아갔는데 다시 힘든 장이 될 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일상)


버블 장이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아마 선거가 끝날때까지 이 버블장이 끝나지 않을 듯 보여지는데, 곧 끝나긴 할 거에요. 그리고 내년에는 AI버블도 끝나지 싶어요. 버블로 수익본 사람의 수익금과 유사하게 손실금이 생겨야 하고 그래서 앞으로 많은 투자자의 손실이 생길 것이므로 이번 버블의 피해자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아마 그들은 이번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바뀔 듯 보여지네요. 반도체는 싸이클을 타므로 언젠가 손실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나와요. 게다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HBM 생산증가나 테슬라의 HBM 생산성공이라는 뉴스가 나온다면 손실은 더 빨리 생길수도 있어요.


버블장에서는 상승때도 버블때문에 수익이 잘 안나오고 하락할때는 더 걱정이에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기 때문이에요.


그나마 이번 전쟁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몇개의 주식이 저의 목표가를 터치하면서 매도되었어요. 전쟁이 중간에 안터졌다면 매우 힘들었을 거에요.(전쟁은 빨리 끝나길 그래도 바래요. 버블이 끝나야 하는 거지 전쟁이 길게 이어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에요). 사료(사료+반도체 제작에 들어가는 질소 관련 화합물을 파는데 반도체 관련해서는 상승하지 않았어요), 건설, 정유주들이 이때 매도 되었어요. 전쟁 없었다면 꽤 힘들었을 거에요. 상승만 하고 매도가는 터치도 못한 주식들도 많지만요.


전쟁 기간에만 제대로 된 주식 시장 같고 이제 다시 엉망인 버블장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전쟁이라서 버블이 부풀어 오르지 못해서 정상적이라고 느꼈나봐요. 버블이 터져야 되었는데 터지진 못했어요. 이미 몇년전부터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다를 매년 외쳤고 이미 많은 오른 상태였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저평가 주식이 없거나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반도체 종목이 없어서 포트폴리오에 없었어요. 반도체 주식은 저평가 상태에서 오른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더 올라서 버블을 만든 상태에요.


그런데 다시 버블 장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또 다시 힘든 날이 될 것 같네요. 선거 전까지 이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러나 이래도 저평가 개선은 커녕 PBR 1이하는 엄청나게 많은 상황에서 버블 종료, 주식 관련 정책도 종료되거나 별 의미없이 진행되거나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특히 위의 삼성 이야기를 듣고 이 정부는 저평가 개선을 할 의지가 있는 건가요? 라는 의문이 더 강하게 들고 있어요. 처음부터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의지도 그다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버블 만들어서 지수만 5000찍으면 되는 정책으로 착각했나봐요. 이래저래 국민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정부여서 국민들만 힘든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을 많이 받네요. 오늘은 리뷰 관련 포스팅은 없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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