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머노이드는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여요. (로봇에 관한 일상) 뉴스 읽기 3월 27일
현대 그룹 관련해서는 뉴스를 잘 뽑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이 뉴스 밖에 포스팅 쓸만한 뉴스가 안보여서요.
뉴스들을 보다보면 사업아이디어가 많이 보여요. 그런데 그런 것은 작성하면 데이터 수집해갈 것 같아서 작성하진 않아요.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에는 가끔 작성했었는데 제가 작성한 내용과 유사하게 실제 나온 제품도 있긴 했었어요. 물론 저는 사업은 할 생각이 없지만요. 이번 뉴스도 현재 휴머노이드를 사용한다면 어떤 다른 방식이 떠올랐지만 저는 휴머노이드가 실패할 것으로 생각하므로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께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8%9C%EC%A7%84%ED%95%9C-%ED%95%9C%EA%B5%AD-%EC%96%B8%EB%A1%A0-%EB%AF%B8%EA%B5%AD-%ED%94%84%EB%A1%9C%EA%B7%B8%EB%9E%A8%EC%9D%B4-%EB%B3%B4%EC%97%AC%EC%A4%80-%ED%98%84%EB%8C%80%EC%B0%A8-%EB%A1%9C%EB%B4%87%EC%9D%98-%EC%8B%A4%EC%B2%B4/ar-AA1Zpa5O?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순진한 한국 언론...미국 프로그램이 보여준 현대차 로봇의 실체
기사에는 '생성형 AI와 달리'라고 작성했지만 로봇의 종류에서 휴머노이드 밖에 못만드는 현실은 AI가 표절밖에 못한다는 거에요.(단, 이 부분은 신문사의 의견이 아니라 신문사가 인용한 미국 방송에서 한 말이긴 합니다.) 생성형 AI도 표절을 빨리 할 뿐이며, 인간의 행동을 데이터에 넣고 상황별로 인간이 했던 행동을 표절할 뿐이에요. 속도가 빠른 기계의 특성으로 과거에 인간이 했던 행동을 재빠르게 찾아서 똑같이 하는 것이지요. 이게 현재 AI의 한계에요. 수학자들은 이제야 계산이 빠른 기계의 특징을 좀 더 잘 사용하게 되었네 정도 생각하겠지만, 저도 이렇게 생각하니까요. 이것은 지능을 만든 것은 아니에요.
이 기사에서는 손관절 이야기를 하는데, 손관절을 그대로 흉내내는 것은 섬세한 사람의 관절등을 생각했을때, 흉내내기 어려워요. 물론 발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바퀴를 달기도 하여요. 그리고 이 부분을 적용하는데 아주 비싼 부품을 사면 가능하다라고 알고 있었긴 한데, 기사에서는 유지비도 아주 많이 든다고 하네요.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 적용과정에서 휴머노이드 기업은 이 휴머노이드로 공장의 대부분의 상황에 대한 지식을 얻어간다는 거에요. 공장 수리를 위해서 외부 회사에게 용역을 특정 회사가 주더라도 일부분만 공개하고 다른 공간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영업비밀이 많으니까요. 휴머노이드를 사용한다면 이런 지식을 휴머노이드 기업과 공유한다는 것은 부담이 될 거에요.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언젠가 팔리거나 그 안에서 데이터가 유출될 수도 있어요. 이 휴머노이드에서 데이터를 수집한 것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래도 100% 정확도는 안된다는 거에요.(수학으로 증명 가능) 과거 데이터에서 올바른 데이터를 가져올 확률도 100%가 안되며 돌발상황이 과거 데이터에 없을 수도 있어요. 즉,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 있으며, 옵티머스(테슬라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냈고 중국 휴머노이드는 인간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자주 뉴스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보통 시연에서는 신중하게 작동하도록 했을텐데, 시연에서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가 무척이나 많아요. 중국 휴머노이드는 특히 정확도가 많이 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되지 않은 사고도 많을 거에요. 이런 휴머노이드가 가정에 들여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저는 궁금하긴 하여요.
저는 현재의 AI 기술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되며 휴머노이드가 일반화되지는 않을 듯 보여요. 단지 휴머노이드 생산이 가능한 회사는 어느정도 제품 생산에 투입하는 것은 제한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실험용이지요.
로봇 산업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AI를 사용하지 않는 비인간형 형태가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해진 과업만 수행하고 인간이 전체를 제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젠슨 황이 예전에 이야기했던 말. 휴머노이드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데이터뿐이기 때문이라는 것과 비슷한 말을 했는데 '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라는 책에서 봤어요. 제가 그 말을 이제 들었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했던 과거 행동을 복제하는 것만으로 미래의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며(AI의 오답률과 할루미네이션), 행동 복제 또한 한계가 있을 거에요(기계가 인간의 관절을 정확히 따라할수 없는 것). 게다가 효율성도 인간이 아닌 로봇에게 휴머노이드는 밀리게 되어 있고요(인간이 모든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몸body이겠어요?). 꼭 손의 관절을 똑같이 만들지 않아도, 다른 기구를 이용하면 되어요. 몸체도 사람의 몸과 같을 필요가 없는데 꼭 사람의 몸이여야 할까요? 각 상황을 꼭 로봇이 인지하고 판단하여야 할까요? 불완전한 판단 능력으로요. 이러한 것을 생각한다면 로봇은 휴머노이드가 미래이지 않을 거에요.
현대 그룹이 자동차 산업은 잘되어서 전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시길 바래요. 저는 휴머노이드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일시적으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 수익낸 것을 어디에 투자할지는 현대 그룹이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만 안짓는다면야, 그리고 무차별적인 데이터 수집만 안한다면야 별 상관은 없지만, 제 생각을 작성해 봤어요.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작성하다가 지웠는데, 휴머노이드는 그아이디어로도 다른 유형의 로봇에게 밀리고 제 아이디어는 휴머노이드를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다른 유형을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AI를 사용하는 한계가 있는 유형인지라 그냥 작성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서도 과거에는 아이디어를 많이 포스팅 했는데, 데이터 수집때문에 아이디어는 제한하고 의견만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제가 그 아이디어로 사업할 계획은 없지만요. 그냥 머리속에 넣어두기만 할 계획이에요.

● 리뷰 준비 상황이에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지난주부터 시작된 피곤한 날들이 연속되면서 모든 일이 지연되고 있어요. 그러나 '라이벌 한국사'라는 책이 오늘 완독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어요^^. 내일은 책리뷰가 있을 거에요.
게임은 Idle Wizard는 클리커인데, 아주 어렵게 렙업이 되다가 쉬워졌다가를 반복하여요. 특정 스킬을 업하면 쉬워지는데 점점 어려워졌다가 다시 그 다음 스킬을 열면 쉬워지는 것이지요. 쉬워진다는 것은 클릭횟수가 좀 줄어요~! 정도이지만요. 그 어려워지는 단계에 반복적으로 도달하면서 살펴보면 이 시간도 길어졌다가 짧아졌다가 하지만, 즉, 전에는 10분에 1업으로 가장 어려운 단계를 지나서 쉬운 단계로 넘어갔다면 이번에는 20분에 1업이고 다음 진입에서는 어쩌다보면 15분에 1업으로 좀 줄어드는 구간도 있구나 같은 거에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여요. 이 어려운 단계에서 게임의 리뷰를 작성하는 그런 날이 올 것 같긴 하네요. 거의 끝나갈 무렵이긴 한 것 같아요. 밸런스 체크를 넘을지 안넘을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플레이해야 하니까요. 이번 어려운 구간의 통과는 좀 힘들게 통과하긴 하였어요. 어쨌든 다음 구간으로 진입하였네요.
World Crafter TD는 마인크래프트 + 타워디펜스 게임이에요. 마인크래프트처럼 아이템을 구해서 타워디펜스를 해서 영역을 확장하게 하는 그런 게임이지요. 마인그래프트처럼 간단하게 아이템을 만든다는 것이지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게임에서 타워 디펜스 부분은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으로 보는데, 아이템을 구해서 최고 타워만 지어서 게임하면 되니까요. 결국 마인크래프트식 아이템 구하고 결합하는 것이 재미있어야 이 게임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용자 평가를 보니까 한국어 평가는 다 부정적이네요. 한국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 조합보다는 단순하기도 하니까요. 한국 유저들에게 흔한 도박성 강화 아이템 조합은 아니긴 하여요. 저는 그런 도박성 강화는 좋아하지 않긴 하고, 도박성 강화를 넣지 않은 아틀란티카라는 게임도 있는데, 아틀란티카는 아이템 제작에 복잡한 매커니즘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물론 그런것에 비해서 협소한 인벤토리는 사람들의 불만이었는데...이 게임도 인벤토리는 넓지 않네요. 하지만 아이템 조합이 간단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여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불필요한 아이템은 그냥 버려도 무관하니까 어느정도 인벤토리 여유를 유지할수는 있어요.
이 게임은 아이템 조합을 좋아하는 분들만 좋아할 것 같아요. 그 사이에 게임의 성과를 넣기 위해서 타워 디펜스가 있는 정도...
게임은 아직 초반부 같네요.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아요.
당분간 리뷰부분은 책을 얼마나 빨리 읽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