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에 관한 일상
Our Life: Beginnings & Always가 개선필요로 리뷰준비가 완료되었고 리뷰도 오늘 쓰긴 하였네요. 그래서 다음에 리뷰할 게임을 선택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임이 Arabian Gulf라는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리뷰를 마쳐도 비추천에 포함되는 개선필요 혹은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었을 거에요. FPS 게임인데 FPS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도 안만들고 너무 대충 만들었는데,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든 게임들은 모바일에 무료 게임으로 광고를 매우 많이 나오는 종류의 게임들이 흘러 넘쳐요. 그 수준이었어요.
그러나 FPS 게임이 3D 게임이고 주로 움직일때 위아래로 많이 떨리는 경향이 있어서 멀미를 많이 느껴요. 이 게임은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는데, 30분도 안되어서 멀미가 느껴지고, 어제 이 게임을 30분 한 뒤로는 멀미때문에 집중력이 거의 없어져 버려서 거의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직도 이 게임을 생각하면 멀미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위아래로 떨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3D, 게임에서 초당 플레임수, 화면 변화수가 너무 적어도 멀미를 심하게 느낀다고 해요. 이 수치가 너무 적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게임은 3스테이지까지만 있는, 종잇장 볼륨 게임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게임인데, 2시간도 안되어 엔딩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3D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FPS 게임으로는 너무 수준이 낮은 것 같아요. 1스테이지는 심지어 총도 안주고 칼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1인칭 뷰의 문제점. 섬세한 조작이 힘든 점이 그대로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피하기도 어렵고 공격하기도 힘든 점이 그대로 나왔어요. 2스테이지 부터는 총을 사용할 수 있는데, 총을 든다고 해도 FPS 게임들에서 편의성 기능을 하나도 안넣어서 제대로 맞출려면 게임에 적응이 필요하기도 한데, 딱 모바일 게임에 흘러넘치는 광고만 보여주고 돈을 벌려는 대충 만든 무료 FPS게임 수준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리뷰해도 추천 게임이 안될 것 같고, 3D 울렁증으로 멀미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리뷰안함으로 넘겨버렸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선택한 게임이 Untrusted에요. 이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마피아 게임인데, 직업이랑 룰을 조금 바꾼 게임이에요. 또한 이 게임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메타데이터를 수집해가는 것을 동의해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니 왠만하면 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이런 게임 하기 싫었지만 리뷰어라서 일단은 실행을 해봤어요.
어몽어스같이 우리가 어떤 게임내 행동을 하는 게임도 있고 텍스트로 말을 입력하면서 누가 마피아인지 찾는 마피아 게임도 있는데, 후자는 한국인들과만 하고 싶어요. 전자는 언어와 관련없이 할 수 잇지만요.
이 게임은 한국어지원을 안해서 영어로 해야 할듯 한데, 이런 게임의 문제는 게임내 마피아도 찾아야 하지만, 혹은 마피아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속여야 될 수도 있지만, 저는 탐정에 더 흥미가 있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쪽이여서 마피아에는 흥미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마피아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지요. 게임클라이언트와 sns 메신저를 같이 켜두고만 해도 짜고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피아도 찾고 짜고 하는 사람들도 찾아야 하는 이상한 게임이 되었어요. 짜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게임이 엉망이 되고 재미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은 게임에서 아주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마피아가 아날로그 게임일때는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고 게임도 아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즐겁잖아요. 그러니까 더욱 짜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짜고 하는 경우는 몇번 한다보면 눈에 보이는데 자신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 이런 게임을 하면서 짜고 하지 않는 방을 찾는게 너무 어려운 정도에요.
그런데 영어로 그런 부분까지 찾아내는 것은 어려울것 같아서 평가안함으로 밀어버렸어요. 일단 개인정보 가져가는것도 짜증나고 텍스트 기반 마피아 게임이나 마피아 변형 게임은 한국어 지원 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선택한 게임은 Along the Edge라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이 게임의 주인공이 수학선생님이라는 저의 과거 직업과 공통점이 있네요. 일단 시나리오는 초반인데, 선택지 되돌리기를 못하게 한 점이 있네요.
한번 선택지 되될리기가 가능한 게임을 하고 난 뒤에 선택지 되돌리기 안되는 게임을 보니까 좀 불편하겠다~! 라는 느낌부터 받았어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삼성에 대해서 우리지역에서 데이터 센터는 이전하거나 추가로 만드는 계획을 철회하길 원하지만 우리 지역에 더 공장을 짓는 것은 환영하여요. 단지 데이터 센터는 저희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다른 곳에 지어주길 원하는 거에요. 어차피 인공지능이 가능성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인공지능 주식이 상승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테마주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테마주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 인기가 있었던 테마는 메타버스 테마였어요. 이건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잘 아는 분야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에요. 게임도 소프트웨어에요), 게임, 교육 분야거든요. 다른 곳에서 블로그 쓸때도 게임리뷰를 자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쪽 정보가 많았어요.
메타버스가 게임, AR, VR, NFT를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게임은 그럭저럭 앞으로도 계속 수익을 내겠지만, AR, VR, NFT는 성공하기 힘든 아이템이었어요. 여긴 게임블로그때도 성공못할 거에요 같은 포스팅을 자주 작성했어요. 그런데 주식을 시작하니까 여기 종목들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거에요.
주식을 시작할때 미리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뒀고, 주식 투자를 권한 지인에게 테마주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그냥 투자를 했어요. 각종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나마 테마주는 이유없이 많이 오르니까 수익을 잘 냈어요^^.
그런데 저는 손절도 초반부터 잘했는데, 이 업종이 성공못할 업종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거 물리면 망함~! 이라고 생각하고 손절을 잘했어요.
물론 50% 비중 태웠는데 나중에 -20%까지 손실본 종목이 있었지만, 기술적 반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긴 하였어요.
보통 매우 큰 테마가 만들어지면 마지막쯤에 증권사 방송등에서 너무 고평가다 이라거나 그 업종의 문제점등을 알리면서 테마가 끝나간다는 싸인도 주더라고요. 작게 형성된 테마는 아무말 안나오지만요. 이런 싸인이 나오면 그 테마의 투자는 조심하면서 다른 테마가 형성되는 것을 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연도로 넘어가면서 테마가 2차전지로 바뀌어어요. 2차 전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몰랐어요.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메타버스는 기업 이름을 들으면 그 기업의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경쟁 기업들이 어떤 기업이 있으며, 그 기업의 처해있는 환경과 위험요소등을 바로 알았는데, 2차전지는 기업이름부터 생소했어요. 이때부터 주식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2차전지는 좀 가능성있는 분야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2차 전지 테마가 종료될때 이 업종에는 이런 위험이 있어요 라는 것을 보니까 우리나라 2차 전지 기업들이 노력하면 잘 될 수 있다 정도로 생각되더라고요. 어떤 업종이든 기술 개발이나 신제품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긴 하겠지만, 다른 나라 기업들등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경쟁해야 하니까요.
그런면을 봤을때 메타버스와 2차전지를 보면서 테마가 형성되는 것은 미래의 성공과는 관련없더라고요. 그리고 테마가 형성되면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테마가 종료될때는 잘 빠져나와야 하고, 미래에 어떤 테마가 형성될지에 대해서도 미리 아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어요. 물론 이런 것을 저는 이슈매매라고 부르지만 이슈매매를 잘 맞추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주식을 잘하는 요소(미래의 테마를 미리 맞추는 능력을 말하는 거에요)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이슈매매 책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메타버스에서 시작하면서 이 업종이 성공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서...물론 그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을 했지만, 기본적 분석으 했더라도 장기간 보유할 생각은 전혀 안했을 것 같아요. 물론 제 예상이 틀려서 메타버스가 성공할 수도 있고, 메타버스 테마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반대하진 않아요. 단지 저는 실패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마가 종료될때 잘 빠져 나왔고, 수익못낸 메타버스 주도 다 매도했었어요. 테마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종료되는지를 제가 너무 잘아는 분야의 주식들로 처음에 배웠으니 이것이 큰 경험이긴 하였어요. 만약 몇달 늦게 해서 2차전지에서 시작했다면 제 계좌에 대부분의 종목이 파란불을 켜면서 다 물려 있었을수도 있어요.
골목식당이라는 예능이 유행할때 유투브에서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주식계좌 망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돕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봤어요. 물론 다 기술적 분석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가서 기본적 분석이 문제다 같이 이야기하는 영상이긴 했어요.
그런데 제가 본 영상은 2차 전지 종목 10개쯤 심각하게 물려 있는 영상이었어요. 시작할때 2차 전지 테마일때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2차 전지에서 시작했다면 2차 전지 가능성이 높네요 하면서 비슷한 계좌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어요. 물론 앞으로 2차 전지가 다시 테마주를 형성하고 혹은 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서 다시 주가가 상승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테마가 형성되면 보통 고평가 수준까지 주가를 끌어올리므로 물리면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을 보면서 이건 이슈매매지 기본적 분석은 아닌것 같은데 라는 느낌. 골목식당을 따라한 영상은 기본적 분석을 많이 비판하는 영상들이 많았지만 이건 기본적 분석을 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회사가치를 안보고 고점에서 사셨을 것이니까요.
테마가 그런 거에요.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 같은 것은 관련없어요. 또한 테마가 형성되면 고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올라가기 쉬워요. 하지만 테마가 종료되면 다시 저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떨어지기도 쉬워요.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면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얻을 수도 있어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주식의 활력소이긴 하지요. 그러나 테마주만 오른다거나 기업가치가 좋아지는 주식 기업가치가 낮은 주식은 안오른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면, 다양하게 잘 오른다면 테마주도 주식의 활력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거래하는 분들은 위험성도 같이 알아야 하겠지요.
지금 AI 주식이 오른다고 해서, AI가 가능성이 있고 미래도 잘될거다 같이 생각하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지는 않을 거에요. 주식을 오래하고 테마주 많이 경험한 분들은 지금 메타버스 주식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아실 것이니까요. 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 가능성과는 관련없을 수 있거나 잘못된 예측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테마주는 수익을 벌어다 줄수도 있지요.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입지만요.
AI테마로 AI 주식이 올랐다고 AI가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앞서 말했던 2차전지주에 다 물려 있는 경우와 같은 일을 만들수도 있어요. 테마주가 오른다고 해서 그 업종이 미래에 잘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고, 이건 주식을 조금만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에요^^. 이건 어제 포스팅에서 AI 주식 올랐다고 AI가 미래에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고, 테마주가 너무 강한 한국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를 부연 설명하고 싶었어요.
주식을 모르는 분들은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테마주는 말 그대로 테마주이고 일시적인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이며 그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메타버스가 실패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 참여한 것처럼 AI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여하는 투자자도 많아요. 즉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제가 하고픈 말이었어요. 저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테마주에만 몰리는 경우만 아니라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