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컨디션이 엉망이 되어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어요. 어제도 블로그를 쓰고 나서 바로 컨디션이 나빠졌는데, 결국 평소에 먹는 약을 먹고 나서 컨디션이 오늘 회복되었네요. 평소에 먹는 약이 훨씬 가격이 산데 저에게 더 잘 맞더라고요. 제가 가는 마트에서 그 약이 없어서 다른 더 비싼 약을 샀는데 저에게는 안맞아서 어제 다른 마트에서 평소에 먹는 사서 약을 먹고 나았네요. 어쩌면 너무 심하게 아팠는데 비싼 약이 거의 다 해결해 놓은 것을 값싼 약을 먹고 마지막 해결만 되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결국 한주간 아무것도 못하고 말았어요.


어제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오늘 해야 해서 오늘도 블로그는 대충 해야 할 것 같은데 일주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좀 곤란한 부분도 있어서 책리뷰등 하나는 오늘 써야 할 것 같네요. 대신 책을 못 읽을 것 같긴 하네요.


그럼에도 ai버블론도 나오고 이제 세상이 한국 밖에서는 그나마 조금씩 정상화되어가는 분위기에요. 한국내에서는 아직도 행동주의자들이 너무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들이 행동조작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망치고 자신들의 독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하지 않겠어요? 행동주의자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5년은 너무 위험한 시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에 읽을 책들. 치밀하고 은밀한 알고리즘의 심리 조작 다크 넛지


오늘 새롭게 들어온 책은 이 책 뿐이긴 하여요. 아파서 책을 못읽었으니 책을 교체한 것 뿐이니까요.


넛지는 행동주의자들이 행동조작을 통해서 우리의 행동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하는 기술중 하나를 말하는 거에요. 이러한 부분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들의 행동조작을 성숙효과로 피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의 관심을 두고 있어서 책을 선택했어요. 회계학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 회계학 책이 잠시 연기되었어요.


다음에 읽을 책들. 슈퍼달러 슈퍼리치 환율과 썸타기


지난번에 다 못읽은 책인데, 이번에는 다 읽을려고요. 이번주에 아파서 못읽을 책들이 다수 나올 것인데, 그러면서 앞쪽으로 순번이 빠르게 옮겨져서 다 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에 읽을 책들. 수학 겉핥기


수학에 관한 책인데, 이번에는 아주 앞번호의 책을 다 못 읽고 교체되었으므로 이번에는 다 읽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몸이 한번쯤 심각하게 아픈 경험을 많이 하는데, 주로 감기가 걸려도 소화가 안되고, 컨디션이 나빠져도 소화부터 안되는 경향이 있어요^^. 소화가 좀 약한 편인데, 자주 이런 편이에요. 어쩔 수 없지요. 몸이 약하게 태어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제가 삼겹살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어릴 때 삼겹살을 먹다가 소화가 안되어서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너무 깊게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고기류 보다 채식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가 있는 것 같고요^^.


단지 금년에는 몸이 아픈 시기가 좀 많네요.


로테이션표시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회계학 서적(325) 혹은 사회과학 서적(300~)   로테이션중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십진분류우선 수학서적 (410~)


진행과정

327.856파 ~ 327.856피

327.856한 ~ 327.856허

327.856현 ~ 327.856훈 (1)

410 ~ 410김


책이 교체된 것이라 변화된 것은 없네요.


책리뷰가능도서(완독책/십진분류/다른 색은 비투자서적)

355.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327.856) 

356.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327.2) 

357. 금리 하나 알았을 뿐인데 (327.43) ★★★

358. 매직 스플릿 (327.8) 

359.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410) ★★★

360. 빅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327.856) ★

361. 황금별의 미국 주식 배당 ETF 투자 습관 (327.856) ★★

362.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 (320) ★★

363. 돈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327.8) ★★★

364. 평생 월급받는 연금투자의 기술 (327.83) 

365. 중2가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410) 

366. 월든투 (843.5) ★★★


읽고 있는 책(이 순서대로 읽을 계획이지만 변경될 수 있음)

퀄리티 투자 (327.856)

순서변경. 2025 상장기업 업종지도 (327.856)

변경. 수박겉핥기 (410)

-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 (327.85)

-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2 (327.85)

화폐 권력과 민주주의 (320.04)

순서변경. 잠자는 돈은 죽는다 (327.04)

변경. 슈퍼달러 슈퍼리치 (327.94)

변경. 다크 넛지 (321.89)

- 엘리어트 파동이론 마스터 (327.85)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327.04)


이번 주 기준으로 올해 독서 계획과의 차이: -47권


CV쪽도 다 책이 변경되고 난 다음에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오늘은 책리뷰도 쓰고 할 것이 많네요. 중위 투표자 정리는 오늘은 안올릴 것 같아요. 어차피 급하진 않고 시간이 지나면 AI 버블로 폭파되고 이번 정권은 미래를 잘못 예측한 결과를 받을 거에요. 여기에 붙어서 우리 세금을 얻을려고 했던 일부 기업들도 벌을 받겠죠.


얼마전에 리뷰한 《존보글 부의 마인드》라는 책에서 작성되어 있는 것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바르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P269 라는 부분이 생각나고 있어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바르게 해야 하여요. 잘못된 방법으로 하게 되면 결국 그 댓가는 자신에게 오더라고요. 오래 산것은 아니지만 살고 나서 경험한 일은 결국 잘못된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은 한두번은 가능할지 몰라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바르게 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것은 저의 삶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물론 그래서 AI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이지만요.


책리뷰는 장을 보고 와서 작성해야 할 것 같네요. 오전에 그동안 미뤄왔던 일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서 장보고 와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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