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레와 2011-10-12  

술......................!! -.-
 
 
2011-10-12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12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13 17: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1-10-10  

다락방,  

리뷰, 페이퍼 당선 축하해요! 다락방은 대인배. ^^

 
 
다락방 2011-10-10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대인배가 아니에요. 전 그저 예쁜 여자일 뿐이에요. ( '')

Arch 2011-10-1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맙소사.ㅋ
 


마녀고양이 2011-09-26  

다락방님.
 
 
2011-09-26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8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람혼 2011-09-11  

다락방님, 오랜만에 안부 인사 여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덧 올해도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중간에서 뒤를 돌아보고 또 앞을 내다보게 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하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언제나 신나는 일들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 람혼, 합장하여 올림. 

 

 
 
다락방 2011-09-1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람혼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람혼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 이제 겨우 이틀 남아서(ㅠㅠ)전 너무 슬퍼요. 흑흑.
오랜만의 인사 반가운데요!
:)
 


루쉰P 2011-09-11  

날씨도 시원한 추석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전 추석 때도 근무를 한다는 즐거운 소식을 알려드려요. 

아무래도 이번 일요일 저녁은 다락방님에게 무척이나 즐거운 밤이 될 듯 합니다. 다음 날도 쉬잖아요~~ㅋㅋㅋ 

전 격일제라 그 날 쉬고 다음 날 또 일하는 처지라 그 날이 그 날 갔습니다. 푸하하하 암튼 이 광할한 서재에 다락방님을 만나 즐겁고 또 이제 앞으로도 만날 생각을 하니 괜히 마음이 뜨거워 지네요.  

이번 추석이 다락방님과의 1주년 추석인데 앞으로도 계속 계속 몇 년이고 다락방님께 추석 문안 인사 올릴 수 있는 열심히 하는 서재꾼이 되고 싶네요.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고요. 

혹시나 시집 안 가냐는 친척들의 태클이 있다면 거침 없는 하이킥으로 날려 버리세요. ㅋ

 
 
다락방 2011-09-1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쉰님, 저는 어제 라식수술을 해서 추석 연휴때 술을 한방울도 마실 수 없다는 즐거운 소실을 더불어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 그치요, 오늘이 일요일인데 내일도 회사를 안가도 돼요. 룰루랄라~ 그렇지만 이틀 남았다는 생각은 또다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나저나, 근무..하신다니. 하하하하. 제가 뭐 그 즐거운 소식에 따로 드릴 말씀이 없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