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갖고 싶지만 필요가 없고, 아이패드를 갖고 싶지만 돈이 없던 나날들. 그런 와중에 나는 알라딘에서 올해의 책을 투표하면 경품으로 아이패드를 준다는 것을 알게된다. 꺄울 >.<
자, 열심히 투표 해보자. 그래서 아이패드, 널 내것으로 만들어주겠어! >.<
그 뭐냐, 신화 노래 생각나네. 이 비슷한 가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ONLY ONE 이었나.. 에헤라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