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직 완결이 안되었네.. 하.. 하여간 등록된 건 다 보았는데, 하.. 이거 책 다시 읽어봐야겠다. 정말 그 여자(?)랑 자는지... 내가 드라마 보면서 그녀의 등장에, 설마.. 아니야, 그러지마, 그러지마... 그여자랑 자지마.. 했는데 잭 리처 .. 자버렸네. 하.... 미쳐버려. 늬들에게 섹스는 모니?
그러나 다 큰 성인 여자와 남자가 원해서 섹스를 한다는데 뭐, 누가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타인의 섹스에 내가 뭐라고... 아무튼 원서 살까...하는 쓸데없는 생각 하다가 작가 소개를 봤는데, 리 차일드 작가 소개는 예전에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이번에는 이런 구절이 눈에 띄었다.
그러니까 방송국에서 18년이나 일했다고 한다면... 나름 나이도 있었는데, 구조조정으로 해고 당한 뒤 글을 썼고.. 맙소사 그런데 그게 힛트를 쳐가지고 어느 나라를 가도 그의 책이 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지고(심지어 탐 크루즈 주연!),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다니...(심지어 한국 사는 내가 본다!). 그렇다면 리 차일드에게 구조조정은 전화위복이 된 셈인가.. 미래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 것. 구조조정을 당했을 당시에는 이런 미래를 짐작도 못하지 않았을까.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어페어] 책날개의 책소개중
18년간 방송국에서 송출 감독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해고 당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결국 뉴욕 맨해튼과(집값 얼마냐..)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얼라리여~)을 갖게 되고 그리고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비행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 려면 최소한 비즈니스 좌석 타는거죠?
오
마이
갓
리 차일드, 당신의 사주팔자는 어떻게 되나요?
딱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이 나라에도 집 있고 저 나라에도 집 있고 그 두 곳을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비행기 좌석을 집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분발하자.
어떻게?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