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읽어보려고 까페 왔는데 무슨 말인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ㅜㅜ


댓글(25)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서괭 2024-01-17 19: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술이나 마셔….

라고 잠자냥이 말합니다.

잠자냥 2024-01-17 19:45   좋아요 1 | URL
🤣🤣🤣🤣🤣

잠자냥 2024-01-17 19:46   좋아요 3 | URL
그렇게 달려다 댓글 보고 지금 혼동…. 내가 언제 달았지?!?! 😹😹

독서괭 2024-01-17 19:52   좋아요 2 | URL
크크크킄

다락방 2024-01-17 19:59   좋아요 3 | URL
하 진짜 술 땡기네요 ㅠㅠ

잠자냥 2024-01-17 20:40   좋아요 2 | URL
핑계는…..

건수하 2024-01-17 21:49   좋아요 0 | URL
와…. 👍👍👍

햇살과함께 2024-01-17 1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ㅠㅠ:;;;

다락방 2024-01-17 19:58   좋아요 2 | URL
어떡해요 ㅠㅠ

단발머리 2024-01-1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쪽이신지….. 😳

다락방 2024-01-17 19:58   좋아요 2 | URL
90까지 간신히 읽고 덮었어요 ㅠㅠ 집에 갈래여 ㅠㅠ

잠자냥 2024-01-17 19: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걍 자…

다락방 2024-01-17 19:58   좋아요 0 | URL
집에 가서 걍 잘래여.. ㅠㅠ

잠자냥 2024-01-17 20:41   좋아요 2 | URL
마시고 자…

blanca 2024-01-17 20: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제 우리는 읽기 힘든 책은 안 읽어도 돼요. -..- 아까 길에서 미끄러질 뻔...돌아오실 때 조심하세요.

다락방 2024-01-18 08:05   좋아요 1 | URL
제가 이번 달에 알라딘에서 같이 읽자고 정한 도서이기 땜시롱, 다른 분들이 포기해도 저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미미 2024-01-1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다락방님, 사진을 보니 제법 읽으셨네요!ㅎㅎ
프루스트 나와서 반가웠는데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되서@.@

다락방 2024-01-18 08:06   좋아요 1 | URL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열심히 읽어서 112 쪽까지 읽었습니다. 역시,
모르겠네요.. ㅠㅠ

건수하 2024-01-1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ㅠㅠㅠㅠ

다락방 2024-01-18 08:06   좋아요 0 | URL
읽는게 아니라 ‘보는‘ 겁니다. 그냥 보네요, 책을 ㅠㅠ

거리의화가 2024-01-1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저는 어제 4장까지 읽었어요. 지금껏 읽었던 책 중 가장 고난이도인 듯 싶은데... 저도 힘내서 끝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다락방 2024-01-18 09:56   좋아요 0 | URL
저는 수시로 한 문장 두번씩 읽거든요? 그래도 모르겠어요. 두 번 읽는다고 이해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하하하하하
아무튼 읽기로 한 거, 힘냅시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겠지요. 휴우-

건수하 2024-01-1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공포의 권력> 관해서 페이퍼 하나 썼어요. 저 근데... 다락방님 이 책을 읽으려고 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

다락방 2024-01-18 11:47   좋아요 1 | URL
여성주의 책 읽다보면 크리스테바 이름을 간혹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익숙한 이름인데 작년에 저희가 읽었던 <여성괴물>에서도 크리스테바 <공포의 권력>을 인용하더라고요. 한 번 읽어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건수하 2024-01-18 13:07   좋아요 0 | URL
음 그럼 꼭 잘 이해하진 않아도 크리스테바를 조금 알아본다- 는 마음으로 읽으면 될 것 같네요 ^^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