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와 책을 주문하려다가, 사무실 내 책상밑에 이 박스들을 보고 참기로 한다. 인생은 ... 뭘까?
시다모 난세보 사고 싶었어.... 그러나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