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수였다.
오주문을 하다니...
내 눈을 무엇을 읽었단 말인가.
중급 교재를 사야 하는데 초급 교재를 사고 말았다.
착각도 지대로다~~
이런 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이번 실수한 걸로 이제 앞으로 이런 똑같은 실수는 안 할테지.
그렇게 위안할 수밖에...
그래도 짱난다.
괜히 헛걸음하게 생겼으니.
돈도 공돈 2000원 까먹게 생기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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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3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예전에 아동도서 주문한 적도 있어요 ㅠ.ㅠ

거친아이 2006-04-23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위로가 됩니다~~
 

엄마가 몇일 전 노란 수선화를 어디서 받아가지고 오셨다.
누가 봐도 아는 그런 꽃 이름만 아는 나로서는 꽃을 보고서도 이름을 몰랐다.
수선화 참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예전보다는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막연하게
조금은 무심하게 꽃을 보는 나다.
꽃에 관심이 없어서...모르는 게 죄다 깔렸다...
흐흑...
오랜만에 책 주문도 하고 마치 선물 받는 기분으로 택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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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0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꽃은 무심해요^^;;;

거친아이 2006-04-20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그러시구나~^^;;
꽃보다도 입으로 넣어서 씹어 삼키는 음식물이 더 좋다는...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방첨탑()이라고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꼴이다. 태양신 신앙과 관계가 있고, 고왕국()시대에 아브시르에 있는 제5왕조의 네우세르라 왕묘의 태양피라미드 신전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묘의 기념비로 건립되었다. 중()왕국시대 이후로는, 국왕의 통치 기념제 때에 신전탑문 앞에 한쌍이 건립되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것은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라는 뜻)에 있는, 제12왕조의 세누세르 1세가 건립한 것으로 높이 20.7 m이다.

제18왕조의 투트모세 1세 이후로 제왕()이 명문()을 4면에 새긴, 애스원의 화강석제의 오벨리스크카르나크의 아몬 신전 앞에 세웠는데 대부분 유럽에 반출되어, 현재는 투트모세 1세(23.2 m, 143 t)와 하트솁수트 여왕(29.6 m, 325 t)의 것이 하나씩 남아 있을 뿐이다.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라 불리는 투트모세 3세의 것은 19세기에 워싱턴 D.C.과 런던으로 각각 가져갔다. 아스완의 채석장에는 길이 41.7 m의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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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심드렁한 기분으로 '천사와 악마'를 잡았다가 완전 매료된 듯이 뚝딱 읽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보다 난 천사와 악마가 더 재미있었다.
현대과학과 종교를 매개로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니.
반물질이라는 것도 이 소설을 통해서 알게 됐다.
CERN,일루미나티,바티칸 등등...
이 소설의 주무대가 되었던 이탈리아 로마의 모습들이 사뭇 더 궁금해지기도 했다.
이 작가는 소설 쓰는 데 참 준비가 많았겠다 싶다.
자료조사도 참 많이 했을 것 같은 생각이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떠오른다.
정답 없는 물음이겠지만 과학만이 종교만이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무엇이 이로운지 무엇 때문에 부딪치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서없는 생각뿐...하지만 재미는 있다.
짜임새가 그야말로 탄탄했고 기대 이상의 재미를 안겨주었다.
이 작가는 종교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이라면 믿는 사람이라면 이런 표현은 애시당초 하지는 않았겠지 싶다.
말 그대로 소설이니까.
잘 쓴 소설 재밌게 읽어서 책 읽는 시간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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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거친아이 2006-04-13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읽으셨나 보군요 ^^ 재미없을 줄 알고 일부러 안 읽었었는데 그게 아니드만요.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제목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읽은 이유가 가장 크다.
꼭 20대라는 나이에 맞춰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지만
한번쯤 읽어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현실적인 여러가지 문제들.
인생사 모든 문제가 그렇지만, 준비가 빠를수록 나중의 생활은
더 안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생각이 모자라서인지 내가 처해 있는 환경의 이질감 때문인지
부분부분 공감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가볍게 공감할 만한
내용도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미처 이제껏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잠깐이라도
이 책을 매개로 생각해봤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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