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기사 보다가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창에 쳤다.
블로그 들어가서 듣고 보니까, 오메~
내가 부르는 것도 아닌데 듣고만 있어도, 온 몸에 전율이 팍팍!!
노래, 짱 잘 부른다.
노래 잘 부르는 것도 재주고 복이지.
고작 11살,12살...우리 나이로 쳐도 끽해야 13살일 텐데.
와우, 정말 놀라운 실력.
내가 이태껏 들어봤던 노래들 중의 가창력 최고!!@@
원곡이나 비앙카 라이언이 리메이크한 거나 모두 좋다.
땅 떵어리가 워낙 큰 미국이라서 그런지,
노래 잘 부르는 사람도 그 만큼 더 많은 거 같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