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 기관 중 제일 신비한 기관은 '뇌'가 아닐까.
아직도 뇌의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히 다는 모르니까.
뇌 과학에 대해서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과연 신비하다.

어떤 책들이 있을까 한번 뒤져보려는데 눈에 확 띄는 이 책.
재미날 거 같다. 도파민...이 단어 굉장히 친숙한 단어다.
도서관에는 이런 책이 없다. 흥.
가져다 놓지도 않는다. 이기적인 도서관 같으니라구.
언젠가 보게 되겠지.

뇌에 관련된 책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뇌'밖에 읽은 책이 없다.
소설이었으니까.
전문 서적으로는 읽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이제껏.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은 역시 전문 서적인데.

돈주고 사보면 딱이지만 돈을 벌지 않은 관계로
사서 보게 될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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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10-1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책 도서관에 신청했어요

거친아이 2006-10-11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청하면 볼 수 있나 봐요~좋은 도서관이다~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