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알라딘.
정확히 말해서 한 달은 넘었다. 알라딘 못한 지가...
컴퓨터가 제대로 망가져주셔서 고칠까 살까 고민 좀 했다.
웬만해선 돈을 안 푸는 우리집 스따~~일대로 컴퓨터는 사지 않은 채
용케 구해서 오늘부터 수리를 싸~악해서 쓰고 있다.
전에 쓰던 컴퓨터 보다는 좋아서 만족한다.
제발 고장나지 말고 오래가자~~
알라딘을 안해서 그런가...??
안 그래도 많이 읽지 못하는 책 더 안 읽고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책을 안 읽고도 아무 일 없이 살고 있구나.
그런데, 뭔가 빈 느낌이다.
뭘 먹고 있어도 허기가 질 때가 있는 것처럼.
마음 속이 텅텅 빈 느낌이다.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해.
내 맘을 풍족히 채워주는 그런 글을 만나야지.
알라딘으로 컴백하니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마냥 좋다.
눈팅으로 보고만 있어도 그냥 재미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