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나 남기고 기억하고 싶은 흔적이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지만
그냥 쓰고 싶어서 키보드를 무작정 두드리고 있는 지금.

나는 오로지 나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얻고 싶은 게 있다면 싸워서 얻어내는 그런 강한 '집념'과 싸움을 피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용기'가 내겐 필요하다.

방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만 약해지는 내 자신뿐이다.
내가 언제쯤 밖으로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까.
사람들 속에서 소통하면서 내 자리 내 구역을 차지하면서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상상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희망을 노래하는 내가 되고 싶다.
어설프게 되는대로 살고는 싶지 않은데 내가 사는 모습은 그야말로 '어설픔'이다.
변화가 필요해. 그래야 내가 달라질 수 있을 테니까.
힘을 내자. 힘을 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야클 2006-07-2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고 지냈어요? 잘 지내시죠? ^^

거친아이 2006-07-2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하고 싶어요. 야클님 서재에는 조용히 왔다갔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