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도 오늘로 끝나고 4월이 되면 더 봄을 만끽하게 될 거 같다.
내가 어디를 다니고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4월이 되면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생각하게 된다.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기는 힘이 든다.
현실적으로...
시간이 지나야만 아는 맛이 있다던데...
어렸을 때는 모르는 거...
시간이 흘러봐야 알게 되는 것...
그게 세상 사는 맛일까?
난 아직 어린가 보다.
모르겠다.
산다는 거....
갑자기 철학한다.
왜 이러나?
심심해서 그런가 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