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에 손도 안 댔다.
아, 성경도 책이니깐...그건 틀린 말이겠다.
오늘은 성경만 쭉 읽었다.
교회에 다닌다고 주님을 믿는다 말은 하면서도
성경을 잘 읽지 않는 교인들이 제법 된다고 한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고 더 확실히
믿게 되는 것 같다.
신년 초에 계획했던 마음속 계획 중의 하나가
더 깊이 교제하는 것인데, 내가 부족해서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다.
제 마음속 모든 걸 다 아시는 주님.
제가 지식으로 주님을 믿지 않도록 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주님과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정하고 번복하는 신앙을 갖지 않도록
제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