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속에 있는 너희들은, 뭐지?

- 희망이란 거야.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그런 거.
좋아한다라는 말과 함께 말이지.
 
- 그래도 그것은 겉모습일 뿐이야.
자기 멋대로인 믿음이야.
바램 같은  것 따위야.
쭉 계속될 리가 없는 거야.
언젠가는 배신당하는 거야.
날 버리는 거야.
 
- 하지만,
난 한 번 더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때의 마음은 진짜라고 생각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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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2005-11-0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타자가 있기 때문에 서로간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겠죠... 에반게리온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거친아이 2005-11-0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