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 말은 다시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고...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돼.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건,

생명이라는 말의 뜻이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기 때문이야.

 

착한 거 그거 바보 같은 거 아니야.

가엽게 여기는 마음 그거 무른 거 아니야.

남 때문에 우는 거,

자기가 잘못한 거 생각하면서 가슴이 아픈 거,

그게 설사 감상이든 뭐든 그거 예쁘고 좋은 거야.

열심히 마음 주다 상처받는 거,

그거 창피한 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 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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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3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살금지를 뒤집으면 지금살자가 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