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책
1. 악어떼가 나왔다
2. 아내가 결혼했다
3.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4. 리심( 중, 하)
5.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6. 이유
7. 망하거나 죽지않고 살 수 있겠니
8. 작은 자의 왼손
9. 기대어 앉은 오후
10. 청춘의 문장들
11. 박사가 사랑한 수식
12. 검은 꽃
13. 랄랄라 하우스
14. 사람풍경
15. 동물원에 가기
16.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17.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18. 어둠의 저편
19. 삼월은 붉은 구렁을
20. 걸
21.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하
22. 눈먼 자들의 도시
23. 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
24. 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 마!
25. 남쪽으로 튀어! 상,하
26. 가을로
27. 가로세로 세계사 1 (발칸반도 편)
28. 천 개의 공감
29. 가로세로 세계사 2 (동남아시아 편)
30. 달콤한 나의 도시
31.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32. 여행의 기술
33. 불안
34. 내려놓음
35. 행복의 건축
36. 아름다운 여름- 상
37.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
38.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39. 칼의 노래 1,2
40. 달려라, 아비
41. 몽고반점
42. 마왕
43. 진주귀고리 소녀
44. 포스트 잇
45. 죽비소리
46. 용의자 X의 헌신
47. 천사는 여기 머문다
48. 현의 노래
49. 스티븐 킹 단편집-스켈레톤 크루(하)
50. 괴물 (상)
51. 선택
52. 행복
53. 프랑스 중위의 여자
54. 생일
55. 위대한 개츠비
56. 도쿄타워
57. 달의 궁전
58.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59. 달과 6펜스
60. 백수생활백서
61.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62.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63. 내 몸 사용설명서
64. 선비답게 산다는 것
65.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66. 자신감
67. 목적이 이끄는 삶
68. 농담
69. 오늘의 거짓말
70. 바리데기
71. 설국
49번, 50번은 리뷰도 안 쓰고 넘겼다.
두 권이 한 세트인데 한 권만 읽어서.
괴물은 진짜 내 취향과 거리가 먼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외수 책 처음 본 거였는데 진짜 별로였다.
미처 다 보지 않고 말하는 불완전한 생각 내지 판단인 줄 알지만
그래도 별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겠다.
온전한 의미의 2007년 읽은 책은 69권. 권수로는 75권이다.
그래도 2006년보다는 좀더 본 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숫자다.
올해는 얼마나 볼 수 있을까. 밀린 리뷰도 몇 개 써야 한다. -_-
지금 당장의 생각은 책을 조금은 멀리, 조금은 가까이 하고픈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