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하면서 서평단에 뽑힌 지 이번이 두번 째.거의 항상 편의점으로 받는 편인데, 편의점으로도 오겠지?최근 주소도 편의점이라 따로 주소는 안 썼는데.
기대를 버렸더니, 서평단에 뽑혔다!역시 마음을 비워야 하나보다.오늘은 책 한 자도 안 읽고 그냥 보냈다.어쩐지 허전한 기분이 든다.내일부터 다시 책장을 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