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대목으로 로맨틱 멜로물이 많이 개봉했다.
최대의 관심사가 이 영화는 아니었지만, 어둠의 경로를 통해 거부감 없이 봤다.
사랑과 우정이란 테마는 참 동서양을 떠나서 영화의 단골 메뉴다.
아는 배우가 없어서 볼까말까 했는데 그냥 하하하 가볍게 웃기에는 적당했다.
그냥 따지지 말고 보면은 재미있다.
좀 웃기려고 과장된 설정을 많이 쓴 표가 좀 많이 보이는 영화지만,
다분히 결말이 뻔히 보이는 영화지만,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 중에서 영화 내용처럼
겉으로는 친구지만 마음으로는 그게 아닌 사람들에는
더 공감할 수 있고 마음에 와 닿는 영화가 될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