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가 아프다
니콜라이 슐츠 지음, 성기완 옮김 / 이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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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지는 세계에서 태동하는 생태계급과 지배계급 탈출자의 생존 정치. 이 새로운 계급투쟁의 상은 아직 모호하다. 처음에는 ‘뭐 이렇게 얇아?‘ 생각했는데, 책값 하는 얇은 책이다. 번역은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Smoke hot coffee refill,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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