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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나는 그토록 강하고 아름다운 만화인이 되고프다. (공감16 댓글29 먼댓글0)
<은혼 33>
2021-09-26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큰 소리로 웃었다. 역시 만화가는 위대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27>
2018-10-21
북마크하기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네 발로 서는 것이 짐승,
두 발과 의지와 허세로 서는 것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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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6>
2018-08-25
북마크하기 나는 새로운 구멍을 파기로 결심했다. 어떤 바위보다 단단하고, 언제 개통 될지 알 수 없는 터널.
내일로 이어지는 터널이다. 도주로는 더이상 필요없어. 내일을 향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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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3>
2018-07-23
북마크하기 한결 같이 유쾌한 은혼씨~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데 왜 자꾸 나만 기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완결되는 그날까지 은혼에 어울리는 비글미 넘치는 독자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혼 20>
2018-04-09
북마크하기 ˝머리도 나쁘면서 어려운 생각 같은거 하지마요. 당신은 당신답게 살면 된단 말입니다.˝

˝팔다리 한두 개쯤, 얼마든지 가져가. 근데 말야, 살점은 끊어도, 이 고리... 질긴 인연!! 끊을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끊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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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9>
2018-03-25
북마크하기 남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돼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8>
2018-03-18
북마크하기 엘리자베스 선배....... 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선배는 큰 병아리인가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1>
2017-10-09
북마크하기 은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10>
2017-10-01
북마크하기 ˝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8>
2017-09-17
북마크하기 ˝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7>
2017-09-17
북마크하기 ˝나한테는 말이지,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있거든.
그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통에서 가랑이까지를 직통으로 뻥 뚫고 내 안에 존재하지.
그게 있어서 난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다. 비틀거리면서도 똑바로 걸어갈 수 있어.
여기서 멈춰서면 그녀석이 부러질 거야. 영혼이..꺽어진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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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
2017-09-05
북마크하기 9를 6으로 읽은 것 빼곤 재밌었다ㅠ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은혼 9>
2017-08-27
북마크하기 바닷물이 왜 짜냐고? 너희 도시인이 헤엄치면서 물을 빼고 가서잖아앗!!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은혼 5>
2017-08-14
북마크하기 멋지다 긴토키~!! 점점 빠져든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멋지다 긴토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혼 4>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