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6 - 대낮에 마시는 술맛은 각별하다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네 발로 서는 것이 짐승,
두 발과 의지와 허세로 서는 것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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