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3 - 여행지에서는 대체로 싸우게 된다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새로운 구멍을 파기로 결심했다. 어떤 바위보다 단단하고, 언제 개통 될지 알 수 없는 터널.
내일로 이어지는 터널이다. 도주로는 더이상 필요없어. 내일을 향해 싸우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