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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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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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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2024-04-05
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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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021-07-18
세월이 흐르면 한 번씩 변신을 읽는다. 이쯤되니 이젠 사람이 벌레가 된건지... 벌레가 사람이 된건지.. 나는 처음부터 벌레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사람이라 생각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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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단식 광대>
2021-02-04
찡함이 들어찬다.............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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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2019-12-03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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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2019-10-13
자서전이라고 해서 그런 줄로만 알았더니..... 역시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다르다........
마치 문학적 황홀감에 치여 물 속에 들어 앉아있는 느낌이다.
오늘 또 이렇게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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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2019-07-14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다. 정말 조금의 오차도 없는 정교한 묘사와 글쓴이의 적절한 감정 이입이 품격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작가에 뜻을 받아 오늘도 맑음으로 열심히 달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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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2>
2018-11-30
무질서 함을 이토록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마치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조각상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거기다 재미까지 더 하니 진정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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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1>
2018-11-14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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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2>
2018-10-25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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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1>
2018-10-12
올해 건진 또 하난의 수확~!! 취향 저격~!!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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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1>
2018-09-03
오오~ 오랜만에 무지 재밌었다~!! 진정 네 동료가 되고싶다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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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
2018-07-22
인간은 왜 끊임없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 자신을 정의 내리려 하는 걸까? 결혼이란 제도는 사회적으로 합법화 되어진 욕망의 숨은 또 다른 구속인 걸까? 결국 이 모든것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간에 나약함에서 오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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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2018-05-20
중학교 1학년 때 필독서라고 해서 순진하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좁은 문을 읽었더랬다. 정말 순진해서 하나도 공감 못 했었더랬다.... 그러나 그 시절 나폴리 4부작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어른이 되는 과정동안 수 많은 선택에 있어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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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2018-05-10
뛰어난 심리 묘사와 자연스러운 전개, 지적이고도 섬세하며 유쾌 하고 순수하다.
고전으로 남을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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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2018-04-29
원작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반양장본도 너무 예쁘고, 영화 일곱 번을 보고, 원작을 두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이미 과거 인 줄로만 알았던 반짝이던 나를 되찾게 해준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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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양장)>
2018-04-05
역시나 그에 문장은 씹는 맛이 일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간 군중심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이렇게 나는 또 하나를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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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이여 안녕>
2017-10-12
지적이고, 우아하며, 쉼표 하나하나까지 아름답다. 내가 만난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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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2017-09-25
˝싸워야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이대로 가면 모두 외톨이가 돼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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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8>
2017-09-17
˝아무리 썩어빠진 나라라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으면 곤란하다. 혁명이라면 나라에 일으킬 것이 아니라 먼저 네 안에 일으키는 게 어때? 그 편이 싸게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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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7>
2017-09-17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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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2017-07-03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느낌......... 나는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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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4>
2017-04-09
연재가 늦어 밉다가도 읽고 나면 또 눈물 한바가지 ㅠㅠ 루피 너무나 좋은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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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4>
2017-04-02
법정스님 이후에 영혼을 울리는 책을 만나지 못해 맘 한 구석이 휑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수준에 힐링책을 만나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다~!! 우리에게 영혼에 양식을 선물해 주신 달라이라마 성하와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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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2017-03-29
전개가 너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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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3>
2016-12-18
오늘도 따뜻함에 눈물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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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8>
2016-10-30
˝자신감은 있는데 도무지 발을 내 딛을 수가 없어. 확신할 수가 없어! 그 자신감을. 담임도 요리사 되는 걸 반대하고 있고˝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각오잖아. 요즘 젊은 애들은 꿈을 이루는데에 타인의 보증이 필요해? 너만 자신있으면 그걸로 된 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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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7>
2016-10-24
내 가슴 속으로 날아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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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016-10-02
˝아래를 쳐다보지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향하는 스포츠다!!!!˝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릴 만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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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1>
2016-09-18
귀여운 루피~!! 보고싶은 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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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2>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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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
행복은 늘 곁에 있습니..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
그냥 자기가 읽은 책들..
정말입니다
저 충신 새책 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읽..
이 책 번역가님이 보면..
맑음님, 올핸 많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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