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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은 누구나 부지런한지라 잘 쓴 리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읽고 썼는데 글 올릴데가 없네요. 지금은 그냥 제 서재에 둬야 되겠네요.

카테고리 만드는건 복돌님이 하시나요?

어쨋든 6월은 없어요. 만들어 주시와요. 누구든지....^^

뭐라 말해야 될지 참 고민되게 하는 책이라 몇 줄 안되는 리뷰 쓰는 것도 무지 힘들었다고요.

빨리 다른 님들은 어떻게 이 책을 읽었는지 보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놓친 부분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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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6-2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자기 서재에 올리면 차력도장에서 퍼온답니다. *^^*

바람돌이 2005-06-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석수도서관 가서 정신 차리고 책 빌려왔다.

"아인슈타인의 꿈"과 "수상한 과학"을 빌렸다.

열심히 읽고..리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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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19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쓰셨길래 이번달 선정도서인줄 알았어요..@@; (음, 저는 둘 다 아직 못 읽었는데..^^;;)- 6월도서는 구입해서 읽긴 했는데 리뷰를 어찌 쓰나 난감... <장석조네 사람들>은 사놓고 아직 안 읽고 있고..ㅜㅜ

sooninara 2005-06-2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수도서관에 '사는게 거짓말 같을때'가 없어서 신청도서란에 신청하고 왔어요.
아이들 책은 사주면서..제책은 빌려 읽게 되네요..ㅠ.ㅠ
 

지난해와 올해 들어 산 책을 뒤져봤습니다.

차력도장 선정도서와 동갑내기 작가 외에 소설을 산 적은 거의 없더군요.

무지 고맙습니다.

차력도장이 아니었다면, 내가 장석조네 사람들을 읽었을리 만무하고,

처녀치마도, 아인슈타인의 꿈도 몰랐을 겁니다.

게다가 옆지기가 자기에게 "몽고반점"을 사줬다고 감동하는 일도 없었을 거구요.

차마 옆지기를 위해 산 것이 아님을 고백하기 힘들더군요. ㅎㅎㅎ

* 그러고보니 아인슈타인의 꿈 리뷰가 이상하게 안 올라옵니다. 당원은 늘었는데 말이죠. 저도 아직 못 쓰긴 했지만, 우리 모두 분발합시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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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6-1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저도 리뷰는 잘 안써지네요.. ^^
 

입당공지를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입당절차는 로드무비님 말씀대로 별 거 없고,
가입의사 밝히시고 즐찾하시면, 차력도장에서도 즐찾한다!로 끝납니다.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니 좋죠?

<당원 명부>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네무코 -> 06년 5월 신기생뎐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 06년 6월 다빈치코드 선정
또마 (=몽상자=자몽상자)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모카신 -> 06년 2월 백년 여관 선정 (= 폭스바겐)
로드무비 (추후 입당)
바람돌이 (추후 입당)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몽고반점 선정
이카루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복순언니)
이파리 -> 05년 7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조선인 -> 05년 8월 조선의 뒷골목 풍경
지우개 -> 05년 9월 표절
진/우맘 -> 05년 10월 외출
책읽는나무 -> 05년 11월 미쳐야 미친다
파란여우 -> 05년 12월 나를 부르는 숲
판다 -> 06년 3월 최초의 현대화가들
하루 -> 06년 4월 제5도살장
하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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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6-1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지우개님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딸기엄마 2005-06-1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사합니다. 이제 6월 선정도서 몽고반점부터 읽어야겠군요..

nrim 2005-06-1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가입 축하드려요~~
흠흠... 저도 책좀 읽어야하는데..요즘 도통.. -_-;;;

하루(春) 2005-06-1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축하합니다.
저도 몽고반점 읽어야 하는데... ^^;
 

숨어있던 마지막 한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지금 등에서 식은 땀이 좔좔 흐르는 지우개 자수합니다.

잘 몰라서, 진짜 잘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즐찾 해놓았으면 자수하는 거였어요?

제가 즐찾 해놓기는 했지만서도 오랫동안 알라딘에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사실 아주 가끔씩은 휘리릭 글만 읽고 나가기는 했어요. 맘 잡고 다시 서재질 할라고 들어온지는 한 열흘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 차력도장에 있는 밀린 글들을 읽어보니까 아무래도 제가 즐찾해놓고 있었다는 걸 말씀드려야할 듯 한 분위기인데 너무 늦어 심히 떨립니다. 정상을 참작해 주셔서 형량을 어떻게 좀......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된거 저도 차력도장에 끼워주시겠지요? (쭈빗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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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6-02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지우개님 드디어 자수하셨군요.
숨은 한 명이 누군가 했는데......
잘하셨어요.
자수하시면 자동 등록일걸요?
가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환영합니다.^^

딸기엄마 2005-06-02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의 환영에 몸둘 바를 모르는 지우개~

진/우맘 2005-06-02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자수해서 광명 찾은 기분이??

하루(春) 2005-06-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여기 회원은 차력도장을 즐찾해야 하고, 차력도장은 회원 서재만 즐찾하고.. 진작 즐찾 안한 게 다행이네요.

비로그인 2005-06-09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반가워요! 드뎌 온 몸을 다해 망가질 공간이 생기셨군요.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