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은 누구나 부지런한지라 잘 쓴 리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읽고 썼는데 글 올릴데가 없네요. 지금은 그냥 제 서재에 둬야 되겠네요.
카테고리 만드는건 복돌님이 하시나요?
어쨋든 6월은 없어요. 만들어 주시와요. 누구든지....^^
뭐라 말해야 될지 참 고민되게 하는 책이라 몇 줄 안되는 리뷰 쓰는 것도 무지 힘들었다고요.
빨리 다른 님들은 어떻게 이 책을 읽었는지 보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놓친 부분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