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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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2-11  

아 난 여기 1등해보려고 클릭했는데, 발빠른 분들이 다섯명이나!
즐찾에만 일찌감치 추가해놓구 인사가 늦었어요
근데 이거 몰랐어도, 난 여기를 들어오는 순간 서재의 주인을 알아봤을 것 같은데요?

안오시는 거 아닌가? 하면서 막 아쉬워하구 그랬어요
예전 서재 누르면 서재 메인화면으로 갈 때의 그 허전함이라니

다시 와서 좋아요 옛날 유머들을 못보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ㅜㅜ

 
 
L.SHIN 2008-02-1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딜 가나 발 빠른 분들이 계시죠. 필시 발바닥에 최신형 로켓트를 달고..
아니,아니, 이 헛소리는 잊어주십쇼~ ㅋㅋ
반갑습니다,웬디님. 그러게 말입니다. 무언중에 저 들통난건가요? 그래도 꼭꼭 숨어야 합니다. (웃음)
옛날 것들 보고 싶어하실까봐 [기억 재생기] 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고 하면 웃어 주실라나요? ^^
웬디님이 원하신다면 이메일로 개인 배달도 가능합니다만. 으하하핫.
 


깐따삐야 2008-02-11  

안 보이시던 사이 성형수술 하신 거여요? 그새 더 고와지셨어요. 롤스트레이트도 하셨나봐. ㅋㅋ

이제부터 더더욱 발랄하고, 참신하고, 화기애애한 서재로 꾸려가시길 기대할게요.

자주 올게용. 다시 만나 반갑고 기뻐요.^^

 

 
 
L.SHIN 2008-02-1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제가 얼굴이 곱죠? (퍽) ㅋㅋ
네, 분발하겠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서재를 꿈꾸며 ^ㅡ^
 


rosa 2008-02-11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요..^^;; 그래도 방명록에 안부글 남기기 재도전합니다.^^

그럼, 자주 뵈어요. ^^

 
 
L.SHIN 2008-02-1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하하핫, 의지의 로자님입니다 ㅡ_ㅡb
무튼, 자주 뵙고 자주 이야기 하도록 해요 ^^
 


치유 2008-02-11  

좋은 인연들로 가득채우시길..

그리고  님만의 평안한 또하나의 공간이 되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L.SHIN 2008-02-1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다정한 배꽃님.^^
인생은 늘 새롭게 시작하죠. 그래서 봄과 겨울이 있나 봅니다.
 


비로그인 2008-02-11  

무엇이든간에, 님이 행복한 쪽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숨쉬기 바래요^^

 

 
 
L.SHIN 2008-02-11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들숨, 날숨, 한숨, 그리고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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