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02-11  

좋은 인연들로 가득채우시길..

그리고  님만의 평안한 또하나의 공간이 되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L.SHIN 2008-02-1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다정한 배꽃님.^^
인생은 늘 새롭게 시작하죠. 그래서 봄과 겨울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