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주 좁은 소견으로 만약 피랍된 사람이 소위 우리가 말하는 평민의 자식이 아니라 노XX의 자식이었으면.......(이럴때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난 나이를 헛먹었나!!!!!!!!!!!!)
전두환 전대통령 손녀 또 구설수
2004년 06월 19일. 땅! 땅! 땅! "비가 주룩 주룩 내린 날. ㅡㅡ^"
19일 지금까지 살던 정든 집을 떠나는 날! 흑~흑~흑~
정든 집을 떠난다는게 기분을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아쉬운 듯? 아닌 듯? 조금 아리송한 기분?
아리송한 기분으로 짐을 꾸려 이사준비를 했는데 19일 비가 주룩 주룩 내렸다.
하늘도 내가 이사하는게 슬펐던 걸까?? >0<
꼬질꼬질하게 이사를 마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