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올림픽 경기 보고 비몽사몽 상태로 정신이 없떠요. ㅡㅡ;;
이벤트 선물 제 맘대로 정했거든요. ^^
제가 배운게 도둑질라 십자수로 만든거 보내드릴 생각인데 맘에 안드시면 다른 걸로 바꿔 달라고 제
옆구리 콕콕 찔러 주세요. ^^
1등하신 울타리님께는 시계를 드립니다. "맘에 안드시면 옆구리 아시죠!!"
2등하신 독자님께는 티슈 케이스를 듭니다. "맘에 안드시면 옆구리 콕!!"
ceylontea님 하고 아영엄마님께는 컵 받침을 드립니다. "맘에 안드시면 옆구리 콕!콕!"
+ ㅡ ceylontea님하고 아영엄마님께서 짝꿍이 있는 분들이라서 2개를 보내 드릴께요. ^^
분위기 잡을때 가끔 사용해 주세용~ "로맨틱한 분위기에는 맞지 않으니 자~알 사용해 주세요."
*^_________________^* 이케 정리를 끝냅니다.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