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울 짱이가 태어난지 30+2일째다. "ㅇ0ㅇ" "ㅇ0ㅇ"
첨에 봣을때는 빨간 사과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젠 뽀송뽀송한 얼굴로 변했다. ^^
고넘 많이 예뻐졌네. 그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구야~ 요즘 울 행부는 자식자랑 마누라 자랑에 정신 음따. 으미~ 으미~ "팔불출 행부여"
▶ 울 쭌이가 많이 이뻐진 모습! "저 뽀송뽀송해졌어요~" *^^*
뽀송~뽀송해진 얼굴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집안의 마스코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서비스사진!
요녀석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짐 팅기는 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