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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진성

주연 : 김혜수, 김영찬, 류승룡, 김지영

사람을 욱하게도 만들고 슬프게도 만드는 영화.

김혜수씨의 연기 변신..그냥 어색한 이미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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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조 타케히코

주연 :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순수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동화같은 사랑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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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미정

출연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김성령

▶ 오랜만에 즐긴 문화생활!!  "으아악~ 절망이다."

날씨도 추운데 왠 공포영화냐며 "궁시렁" 거리는 잔소리를 들으며 본 영화~  "ㅡㅡ^"

보고난 후 허망함과 우울함을 주는 영화!

아~ 우울기에 있던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어 준 영화!

전설의 고향 본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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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여기 차만 타면 어지럼을 토로하는 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28년 전 마흔이 되던 어느 날 어지럼증이 생겨버렸다. 심지어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기만 해도 울렁증으로 괴로워하는 어머니는 그래서 28년 간 동네 밖을 나가 본 적 없다. 그러던 어머니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다. 막내 딸 결혼식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 결혼식에 참석하자니 막막할 뿐이다. 속 모르는 자식들은 등에 업히거나, 가마를 타거나, 배를 타거나, 심지어 수면제를 먹고 가자고 한다. "해남에서 목포까정... 이 백리인데.....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랑가?....."

 차를 못 타면 걸어서라도 막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 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첫 나들이가 시작 되는데...산 넘고 물 건너 해남에서 목포까지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3박 4일 아주 특별한 여행. 그 가깝고도 먼 길에서 어머니가 만나는 어메이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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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5-04-2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엄마!^^
엄마란 단어를 떠올리면 눈물이 먼저 그렁그렁 고인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

아영엄마 2005-04-25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어머님 이야기, 전에 TV에서 실제인물을 본 것 같은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거 맞나요?
 

줄거리 :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 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 으로 거듭난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 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 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 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어떤 현장보다 이번 작전이 재인은 고통스럽다.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 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 “나 얘랑... 이러면 안되는 거지?”

 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 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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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5-03-2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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