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땅콩녀석 때문에 내가 많이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구나. ㅡㅜ;

"아웅~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데 왜 눈물이 주루륵~"

내 물건에 집착이 강한 나의 생활이 땅콩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 "허억~"

조그만 녀석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부서져만 간다.

첫 사고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 이루어 졌다. "흑흑~"

울 땅콩녀석 나의 사랑스런 책에다 영역표시라도 하듯 응가와 쉬를 한번에 쫘아악~ 해결했다.

나의 성격을 아시는 울 오마니 내가 퇴근하기 전 사건을 처리하려 하셧나 보다. ^^;;

우찌~ 이런 황당할때가!! "켁~~"

나의 사랑스런 책이 퉁퉁 불어 일반 책보다 두배다. 두배..

울 오마니께서 땅콩녀석이 책에 남긴 증거물을 물에 깨끗이 빨아 말리 셨다 한다,

울 오마니의 해결방법이 너무 황당해 두배가 된 책을 들고 하하하~ 웃고 말았다.

◈ 땅콩녀석이 태어나기 전이였다면 절대x100 있을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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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ティでの一番のトラブル 2011-06-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하늘은 맑고 햇살은 따스하나 바람이 넘 차갑구나. )0(

아우우웅~ 맑은 하늘을 보며 난 왜 지글지글~ 겹살이와 소수가 땡기는 걸까?

흠!! 오늘 저녁은 지글지글~ 겹살이와 소수한잔 묵으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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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를 보내드린지 4일째... "거짓말 같다."

저마다 낮에는 슬픔을 감추고 아무일 없다는 듯 각자의 생활을 하고

밤에는  잠시 잊었던 슬픔이 다시 몰려 온다.  "눈물아 멈춰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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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깜딱이양~

서재가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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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15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방가방가^^
 


이런 모습이 나인걸 누가 말려!!   꺄아아~  >.<

 입체퍼즐에 한이 남아 부렸었나보당.  큭큭

 마트에 들렷다 발견한 메이플스토리 완구!!  ♥0♥ 아웅! 

몬스터& 캐릭터와 메이플아일랜드의 항구마을 사우스페리 구입했다.

조물딱 조물딱 신나라 조립한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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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9-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오래간만에 뵙는거같아요...^^
이퍼즐 어디서 얼마에 사셨어요? 저도 가지고 싶어요.ㅎㅎ

*^^*에너 2006-09-1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오랜만에 뵙니당. ^^
이고 퍼즐은 아니고 꼬빌이예요. ㅋㅋ
가격은 8,000원이고요.
서산지점 롯데마트 문구파는 곳에서 구입했어용. *^^*

paviana 2006-09-1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롯데마트에 가면 있군요.8000원이면 쬐금 비싸네요.ㅎㅎ
에너님 사시는 곳이 서산이신가보네요.^^

*^^*에너 2006-09-1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이 쪼까 비싸긴 한데용 만들고 나니까 귀여버용.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