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17  

오랜만에~
오랜만에 귀여운 에너 님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거 같네요? 그죠?
정말 어디로든 뛰쳐 나가고 싶은, 화창~쨍쨍한 날이예요.

그런데. .. 이런 주말에 퍼즐만 맞추려는 건 아니죠? ^^
아....글고 에너 님 책상 위에 있는 꽃한테도 안부전해주시구요~~
 
 
*^^*에너 2004-04-19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앗~ 방가움에 표현~ *^__________________________^* 헤~
이번 주말은 퍼즐과 씨름 안하고 현충사에 다녀 왔떠요. ^^
냉열사님은 이번 주말 즐거움이 가득하게 보내셨나요? 헤~ 꽃 안부까지 물어주시고...꽃이 첨에는 세개였는데 이제는 5개로 늘었어요. ^^

비로그인 2004-04-1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 죽이는 게 일인데..에너 님은 늘이고 계시네요...
에고~부러워라...정성이 부족한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