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정확한 날자는 모르지만 6월에 울 꼬맹이가 세상의 빛을 본다.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0<
울 꼬맹이가 세상과의 만남을 추카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
넘!넘! 작고 귀여운 신발. *^^*
신발을 언제 신을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넘 작고 앙증 맞다. ><
나도 저렇게 작고 귀여운 신발을 신은 적이 있었을 텐데.. ㅡ0ㅡ;;
이렇게 작고 귀여운 신발을 신을때의 나는 순수하고 깨끗한 눈망울과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었겠지. ^^
지금의 모습에서는 순수란 단어를 찾기 힘들고 깨끗한 눈망울과 예쁜 미소! ㅡㅡ;;
깨끗한 눈망울은 사라지고 흐리멍텅 눈과 의무적인 미소가 맴돌고 있다! ㅡㅜ
"나의 순수했던 모습을 돌리도~ 돌리도~ )0( 우~ 발악하는 나!! " 에휴~
귀여운 울 꼬맹이가 세상에 첫 도장 꾸~욱 찍는 날. ^^
첫 도장을 찍는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신발에 작고 앙증 맞은 발 도장
을 만들고 있다. "울 꼬맹이의 발 도장"
넘 작고 만들어져 있는 신발에 발 도장을 만든다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
기는 하지만 신발을 보면 볼수로 넘 귀엽고 앙증 맞아서 입가에 *^^*
미소를 띄우며 만들고 있다. "울 꼬맹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자"
*^^*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천사다.
*^^* 꼬맹아~ 꼬맹아~ 빨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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