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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6-1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읔 놀래라....모래로 만들었으면 안 무너지는것이 이상하네요.

조선인 2004-06-14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저 보물상자가 그냥 모래라는 겁니까?
역시 재물이란 일장춘몽... 음... 그래도 아깝다. ㅎㅎㅎ

물만두 2004-06-14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모래가 보통 모래로는 안되고 어느 나라의 모래여야만 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건가 모르겠네요... 어쨌든 멋있네요...

어룸 2004-06-14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쥬라기공원에 등장하는 애들 표정이 다 넘 웃겨요~ >ㅂ<

▶◀소굼 2004-06-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처음건 보고 좀 섬뜩했어요; 멋집니다~
 

 힘들게 발 도장 하나 완성 했다.  오우~ 혼자 감동!! ㅠ0ㅠ

  사기는 2개를 샀는데 만들기가 번거로워 아직 고민 중이다. 캬캬캬~

  드뎌 발동했다. 만사 "귀차니즘" 누가 나를 말릴꼬~

  그래도 하나 완성한 것 만으로도 행복 남발이당. ㅎㅎ

  꼬맹이 잠만 기다려다 예쁜 신발 줄탱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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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6-1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넘넘 깜띡해요~~ >ㅂ< 에너님 조카는 행복하겠어요^--------------------^
귀찮으시면 이번엔 한발씩만 그리심이 어떨까요? 외쪽신발엔 왼발만 오른쪽엔 오른발^^;;;

물만두 2004-06-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주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넘 이쁘네요...

아영엄마 2004-06-12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는 분이 정성에 감동하시겠어요.. 이 다음에 아기 발 커도 오래오래 간직하라고 하셔요..

조선인 2004-06-1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애 첫 신발은 의미가 있지요. 저도 후배 머스마가 임신중에 선물해준 아가 신발을 보물함에 남겨놓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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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2004-06-11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종을 뛰어 넘은 닮음... 이네요. 귀엽당~* 음훼훼훼~*^ㅠ^*(왜 침을 흘리지?)

비로그인 2004-06-11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귀여버라~정말닮았네요..

아쿠아그린 2004-06-1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 크기와 눈 위치만 다르네여 ㅎㅎ 귀엽군여

진/우맘 2004-06-1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너무 웃기다!
난 에너님이 올려주신 냥이 보면 꼭 느림님이 생각나....보여드려야지!

stella.K 2004-06-11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닮았네. 호호.

어룸 2004-06-1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ㅂ< 표정도 똑같애요~~!!

starrysky 2004-06-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미치겠다. 너무 예뻐요, 너무!!!!! 저렇게 닮은 애들을 둘씩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희는 낳아준 엄마는 다르지만, 하늘이 하나로 맺어주신 쌍둥이란다..'

행복한 파랑새 2004-06-1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고양이와 토끼가 정말 닮았네요. ㅎㅎ 귀여워라 *^^*
 

  이번달 정확한 날자는 모르지만 6월에 울 꼬맹이가 세상의 빛을 본다.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0<

 울 꼬맹이가 세상과의 만남을 추카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

 넘!넘! 작고 귀여운 신발. *^^*

신발을 언제 신을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넘 작고 앙증 맞다.  ><

나도 저렇게 작고 귀여운 신발을 신은 적이 있었을 텐데.. ㅡ0ㅡ;;

이렇게 작고 귀여운 신발을 신을때의 나는 순수하고 깨끗한 눈망울과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었겠지. ^^

지금의 모습에서는 순수란 단어를 찾기 힘들고 깨끗한 눈망울과 예쁜 미소!  ㅡㅡ;;

깨끗한 눈망울은 사라지고 흐리멍텅 눈과 의무적인 미소가 맴돌고 있다!  ㅡㅜ

"나의 순수했던 모습을 돌리도~ 돌리도~   )0(  우~  발악하는 나!! " 에휴~

 귀여운 울 꼬맹이가 세상에 첫 도장 꾸~욱 찍는 날. ^^

첫 도장을 찍는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신발에 작고 앙증 맞은 발 도장

을 만들고 있다.  "울 꼬맹이의 발 도장"

넘 작고 만들어져 있는 신발에 발 도장을 만든다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

기는 하지만 신발을 보면 볼수로 넘 귀엽고 앙증 맞아서 입가에 *^^*

미소를 띄우며 만들고 있다.  "울 꼬맹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자"


  *^^*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천사다.

  *^^* 꼬맹아~ 꼬맹아~ 빨리 만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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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6-1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엄청 귀여워요~ 저기에 아기 발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으흣~
얼른 저 신발을 신은 아기를 봤으면 좋겠네요:)

어룸 2004-06-10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ㅂ< 발도장 넘 궈여워요~!!! 저 사이즈에 맞추시느라 고생많심다(대충 추측해보건데 제 엄지손톱두개만할것 같아요^^:;;;;;;) 완성되면 또 보여주세요~♬

비로그인 2004-06-1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에너님 아가가 뱃속에 있나요??으아 에너님에 대해 너무 모르고있었네요..에너님은 저에게 마냥 18세 소녀라는 느낌이었는데...발도장은 어떻해 만든답니까??저 신발 신은 아기의 발을 꽉 깨물어 주고싶은데요...호호호 저는 심술꾸러기 랍니다..아주 에쁜 신발이네요..

불량 2004-06-10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 넘넘 귀여워요..^^

진/우맘 2004-06-10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임신중이셨단 말입니까?!!

*^^*에너 2004-06-1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ㅇ.ㅇ"
울 꼬맹이는 조카예요. ^^

아영엄마 2004-06-10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잠시 에너님이 아기를 가진 새댁이었단 말인가!! 하고 착각할 뻔 했잖아요!!.. 아직 앞 날이 창창한 처자인 걸로 알고 있다가 오잉?한 순간이었습니다.. 참나...^^;;

진/우맘 2004-06-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난 또, 임산부에게 십자수의 격무를 안겨준건가, 해서 죄책감에 부르르...떨었답니다.

waho 2004-06-11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이 임신하신 줄 알고 놀랐네요. 애기 신발 넘 이뻐요. 건강하고 이쁜 조카가 나오길 기도할께요

stella.K 2004-06-1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야요? 저도 그런 줄 알았잖아요. 그럼 에너님 아직 결혼 안 하셨어요?

*^^*에너 2004-06-1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웃!
저는 아직 처자인디요. ^^
 

*^^* 얼큰한 버섯 매운탕. 쩝~

버섯의 쌉살한 맛이 매운탕의 맛을 더욱 풍미있게 해줘요.

주재료 : 느타리·표고·양송이 100g씩, 팽이버섯50g
부재료 : 무30g, 쑥갓4줄기, 대파1뿌리, 풋고추2개, 양파30g, 멸치육수3컵
양념 : 고춧가루4큰술, 고추장1큰술, 간장1큰술, 다진마늘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조리법


1. 찬물에 다시멸치를 넣고 서서히 끓여 멸치다시물을 만들어 면보에 걸러 준비한다.
2. 느타리는 흐르는 물에 씻고 찢어 준비한다.
3. 표고와 양송이는 흐르는 물에 갓밑을 씻어 편으로 썰어 놓는다. 양송이는 밑에서 위로 얇은 막을 벗겨내고 사용한다.
4. 팽이는 지저분한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한다.
5. 무는 사각편썰기를 하고, 대파와 고추류는 어슷하게 썬다. 고추씨는 뺀다.
6. 양파는 굵게 채썰고, 쑥갓은 깨끗하게 씻어 잎쪽을 정리해 놓는다.
7. 양념장을 만든다.
8. 준비한 1)의 멸치다시를 불에 올리고 사각으로 썰은 무를 먼저 함께 끓인다.
9. 멸치다시가 끓기 시작하면 만든 양념장과 손질한 버섯들을 넣고 끓인다.
10 . 썰은 야채들도 넣고 한소끔 끓으면 간을 보고 불을 끈다.
* 버섯은 일찍 넣으면 질겨져 맛이없어요.
모든야채를 넣고 끓여 놓았다가 먹기직전에 버섯을 넣으면 좋아요.
* 양송이버섯은 쓸 만큼한 씻어서 사용하세요.
* 냉동실에 조개가 몇 개 있다면, 조개로 육수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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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1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룸 2004-06-09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제가 좋아하는 버섯매운탕!! 음...조개로 육수를 내도 되는군요...@ㅂ@

starrysky 2004-06-0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으으윽. 역시나 음식 사진이었군요. ㅠ_____ㅠ 아, 뭘 먹으면 이 배고픔을 달랠 수 있을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