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진성

주연 : 김혜수, 김영찬, 류승룡, 김지영

사람을 욱하게도 만들고 슬프게도 만드는 영화.

김혜수씨의 연기 변신..그냥 어색한 이미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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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조 타케히코

주연 :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순수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동화같은 사랑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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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땅콩녀석 때문에 내가 많이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구나. ㅡㅜ;

"아웅~ 여유롭고 부드러워 지는데 왜 눈물이 주루륵~"

내 물건에 집착이 강한 나의 생활이 땅콩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 "허억~"

조그만 녀석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부서져만 간다.

첫 사고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 이루어 졌다. "흑흑~"

울 땅콩녀석 나의 사랑스런 책에다 영역표시라도 하듯 응가와 쉬를 한번에 쫘아악~ 해결했다.

나의 성격을 아시는 울 오마니 내가 퇴근하기 전 사건을 처리하려 하셧나 보다. ^^;;

우찌~ 이런 황당할때가!! "켁~~"

나의 사랑스런 책이 퉁퉁 불어 일반 책보다 두배다. 두배..

울 오마니께서 땅콩녀석이 책에 남긴 증거물을 물에 깨끗이 빨아 말리 셨다 한다,

울 오마니의 해결방법이 너무 황당해 두배가 된 책을 들고 하하하~ 웃고 말았다.

◈ 땅콩녀석이 태어나기 전이였다면 절대x100 있을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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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ティでの一番のトラブル 2011-06-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수 없는 일이 였을 텐데...
 



감독 : 김미정

출연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김성령

▶ 오랜만에 즐긴 문화생활!!  "으아악~ 절망이다."

날씨도 추운데 왠 공포영화냐며 "궁시렁" 거리는 잔소리를 들으며 본 영화~  "ㅡㅡ^"

보고난 후 허망함과 우울함을 주는 영화!

아~ 우울기에 있던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들어 준 영화!

전설의 고향 본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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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햇살은 따스하나 바람이 넘 차갑구나. )0(

아우우웅~ 맑은 하늘을 보며 난 왜 지글지글~ 겹살이와 소수가 땡기는 걸까?

흠!! 오늘 저녁은 지글지글~ 겹살이와 소수한잔 묵으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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