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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시작되고...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19-12-02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이 책만 보고 이제 그만 보겠어 했는데, 조 올로클린의 개인사가 비장하게 끝나서 다음 편도 봐야 하나 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아울러 가정 내에서의 아동 학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평생 그 상처로 고통받게 된다는 걸 왜 모를까.
(공감8 댓글0 먼댓글0)
<나를 쳐다보지 마>
2019-06-10
여유로운 휴일..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19-06-06
몸살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9-02-07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신뢰를 가지고 다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이번 편은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우선, 제목부터가 진부했고 표지도 진부했고.. 내용도 거의 예측이 가능해서 중간부터는 김이 빠졌다고나 할까. 마지막도 서스펜스 넘치는 결말을 주려고 했으나 뭐 그랬겠지 라는 느낌만 있었고.
(공감9 댓글0 먼댓글0)
<널 지켜보고 있어>
2018-07-28
짜임새 있는 쫀득한 전개의 심리스릴러 소설이다. 마이클 로보텀의 소설은 다 좋은데,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 디스토피아적 세상을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해서 우울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읽고 나면 이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 라는 막막함이 마음을 덮어버린다는 것.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내 것이었던 소녀>
2017-05-02
봄날도 가는 마당에 책 또 지르기 신공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7-04-21
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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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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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다른 책 읽..
와 여기 너무 좋다 어..
처음 사진 보고 외국인..
와 완전 멋진 서점이네..
우와 책방 정말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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