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고양이 2010-08-15  

세실 언니...
 
 
2010-08-15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5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10-07-19  

세실님
더위에 잘 계시죠^^
저는 더위에 지쳐서 그만저만합니다.
페이퍼는 기력이 딸려요 ㅜ.ㅜ
리뷰쓰는데도 기력이 ㅡㅡ;;;
친구좋다는게 뭐당가요? 좀 이쁘게 봐줘요^^
저 그래도 눈팅은 하고 있으니 서재에서 모락모락 만두냄새가 나면 제가 다녀간 줄 아시어요.
 
 
세실 2010-07-1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오늘도 굉장히 덥네요.
사무실은 절전 한다고 에어컨을 오후에나 틀어주어 오전내내 불쾌지수 99.9였답니다.
짜증나는 하루였어요.
어제는 문득 만두님이 많이 보고 싶었어요.
예전 치카님이랑 셋이 놀던 때도 그리웠구요. 요즘 치카님이랑도 멀어진듯 하고..ㅠ
가끔 들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어요.
따랑해요. 만두님^*^
 


비로그인 2010-07-13  

아~~오늘이 울 세실님 세상빛을 본 날이예요?  

잊고 있었는데 글샘님 방에 갔다가...ㅋㅋ 

오늘까진 나랑 동갑이었잖아요? 

그래도 축하해요~ (계속 맞먹고 싶어서...)

옆지기께서 어떤 이벤트를 마련해 주셨을까?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잊지못할 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알러뷰, 세실님^^

 
 
세실 2010-07-13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감사해요. 마기님.
우리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참 오랜 친구같아요.
님이 있어 알라딘이 즐거워요~~~

옆지기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지라
저녁때 간단하게 파티 하기로 했어요.
일요일엔 시부모님이 저녁 사주시고,
옆지기는 선물 사줬네요.
전 오늘 서울 출장이라는..
언능 댕겨와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려구요~

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따랑해요.마기님!!!
 


라로 2010-07-03  

세실님!!
뭐에요~~~~.
어제 님이 보내주신 <일곱번째 파도>와 <은교>를 받았어요!!!!!!!!!!!
넘 놀랐잖아요~~~~.
제가 은교도 읽고 싶어하는거 어찌 아셨어요?????????
서프라이즈 제대로 시켜주셨다는!!!!!
넘넘넘 감사해요~~. 님이 귀퉁이 접어노시고 밑줄 쳐놓으신거 비교하면서 읽을거에요!!!
우리 후애님 오시면 꼬옥 만나요!!!미모롭고 훌륭한 세실님~~~~.
 
 
세실 2010-07-0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센스^*^
책을 좀 지저분하게 봐서 그게 쪼금 걸리죠.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도 살짝 접어 놓는 다는거.
서평을 써야하니 어쩔수 없더라구요.
후애님 오실때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훌륭한' 이라는 표현에 힘이 불끈 나요.
해피 주말 되세요!
 


비로그인 2010-06-23  

큰 아이가 저번주부터 어린이미사 반주를 시작했습니다. 

애들 아빠는 성가대를 두군데나 뛰구있구요. 

얼마 전엔 수녀님께 2학기 중고등부 특별강의를 맡아달라는 부탁까정 듣고, 수락한 상태라죠. 

동네에선 걸음 뗄 때마다 성당교우들의 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거이거~~~냉담을 거두라는 압박이 장난이 아녀요! 

 

그래두 전 좀 더 방황을 해야 하거든요. 

아고~~세실님에게라도 토로를 해야지 원~~~~~~~ㅠㅠ

 

 
 
세실 2010-06-23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잘 되었네요.
마기님. 그냥 못이기는 척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동행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 옆지기님께 큰 힘이 될거예요.
성가정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울 옆지기는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냉담중이랍니다.
좀 더 나이들면 다닌다고 하는데 그 나이듦이 언제인지....
오늘은 마기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성당 가서 기도하면 참 행복해요.

비로그인 2010-06-23 13:20   좋아요 0 | URL
이것 봐~~
음~~세실님도 날 압박할 줄 알았어~~ㅋㅋ

세실 2010-06-23 21:45   좋아요 0 | URL
호호호 다 주님의 뜻이어용~~
님 받아드리는 센스
든든한 빽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