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구절초 2010-06-15  

ㅎㅎㅎ 

저 지금 세실님 홈피보며 보림이 공부때문에 둘다 스트레스 받는구나~~~ 

생각하며 안부 전할까 하다 오후쯤 전화로 해야지... 

하고 나섰는데...  

덥고 바쁘지요?? 

저두 작은 애가 들어와서 약간 바쁨니다.. 

그나마 큰애 들어오면 더바빠지니 ...여름 두달 반이 제겐 연중 가장 바쁜 장날입니다. 

너무 커버린 아이들에  점점 작아져가는 저랍니다. 

진짜...언제 한번 뵈요. 

근사한 꽃찻집 모시고 갈께요....연기에 있는  자매님 댁인데.. 멋집니다.

즐거운 하루와...은총을 빕니다.

 

 
 
세실 2010-06-1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두 자녀분 모두 나가 있군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시도해 보았습니다.
요즘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보림이도 여름방학에 호주가는데 안 들어온다고 할까봐 살짝 고민스럽습니다. 설마 아니겠죠?
네. 토요일은 괜찮아요. 연기라면 조치원 인근. 기대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0-06-04  

세실님~~~

금방 언니한테 전화해서 박스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버터링쿠기가 들어 있다는 언니 말에 무척이나 놀란 접니다. 안 보내 주셔도 되는데... 보림양과 규환이 먹으라고 주시지.. 저 감동 받았어요.^^ 언니가 잘 먹겠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0^

 
 
세실 2010-06-0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즐거워 해주시니 선물한 기쁨이 배가 됩니다.
버터링쿠키 맞나? 하고 기프트에 들어갔더니 품절로 뜨네요. 인기 많은가봐요.
보내드릴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니 많이 드시라고 하세용^*^ ㅎㅎ
 


비로그인 2010-01-01  

세실님의 알라딘 집에 들어올때마다 우측최상단을 바라보며, 나는 언제 마이리뷰 50을 때리지라며... 부러워하고 합니다. 올해 2010년에는 세실님을 모방하여 좀 더 열독하며 좀 더 인간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실님 Happy New Year !!!!
 
 
세실 2010-01-0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상합니다. 저보다 리뷰수가 더 많은데...
지금도 충분히 열독하시는 듯 하옵니다. 넘 무리하지 마세요. ㅎㅎ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한해 되시길 빕니다~~~
 


꿈꾸는섬 2009-12-31  

세실님,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더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 2010-01-0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같은하늘 2009-12-30  

제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훔쳐보고(?) 다니는 서재의 주인장이 제 서재에 오셔서 댓글을 남겨놓고 가시면 훔찟 놀라고 만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세실님과 이렇게 인연의 끈을 놓게 되는군요. 새해에는 더 자주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인사 미리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바쁘시겠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세실 2010-01-0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하늘님...제가 한때는 알라딘 서재계를 주름잡았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자주 뵙지 못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멋진 일만 생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