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7-09-23
추석이라... 좀 바쁘시죠? ^^
시간이 좀 지나면 잊으실까.. 싶어서 댓글 안쓰고 말았는데 바쁜 시간 쪼개서 다시 말씀하셔서...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싶은 책들 몇 권 골랐어요. (http://blog.aladin.co.kr/lifewith_/1588210 요기다 썼어요;;;) 그 중에 세실님께서 제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을 골라서 보내주세요. 헤헷~
세실님은 이쁘고 환한 달을 보시겠지요? 저는 이곳에서 보름달보면서 소원을 빌도록 하지요. ^^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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