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구절초 2007-12-25  

찬미 예수님!

미처 써놓은 카드를 못보낸지라  이걸로 먼저 ...

오늘이 지나면 성탄 인사 내년에나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세실리아 자매님 !성탄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세실 2007-12-2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늘 감사합니다^*^
님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전 전야미사 다녀오고 가족과 함께 조촐히 보냈답니다.
이젠 바깥보다는 우리집이 좋아요~~~
우리 함께 예수님 탄생의 기쁨 나누어요~~~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퉁이길에서 2007-12-15  

안녕하세요? 수요일 국어청 회의에서 만났는데  그날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한동안  알라딘에 열심히 들락거리면서 선생님 서재도 자주 오곤 했는데, 요즘은 정신없이 바쁜지라,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서 정말 오랫만에 와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이네요. 기회가 되면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실 2007-12-1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님 반갑습니다. 이리 뵙게 되니 더 반갑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우린 번개팅 하는건데요. 제가 님을 전혀 모르는 상태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에이 정보좀 주시지 그러셨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두 연말이라 바쁘긴 하지만 알라딘과는 뗄수 없는 관계랍니다. ㅎㅎ
 


행복희망꿈 2007-11-27  

세실님~ 보내주신 책 너무 잘 받았어요.
책이 너무 두껍고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포장박스에 편지까지 적어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동 했답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넙죽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작은 선물인 파우치와 티슈커버를 잘 쓰고 계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세실님이 보내주신 책도 소중하게 소장하며 잘 읽을 께요.
늘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세실 2007-11-2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미지 멋집니다. 낙엽 밟고 싶어져요~~~ 사방사방^*^
에이 큰 선물이라뇨. 님의 선물에 비하면 정말 성의 없죠.
선물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행복해요. 헤헤~~
님도 행복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꽃임이네 2007-11-21  

세실님 ...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지요 .

바쁘다는 이유로 알라딘을 멀리했답니다 .

이사하고 시간여유가 있을줄 알았는데 ....무슨일들이 이리도 많은지 .

가끔 와서 인사드려도 ~~괜찮지요 ..ㅎㅎ

행복한하세요 ~님

 
 
세실 2007-11-23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이사 하셨네요. 참 큰일이죠...
무사히 잘 가셨다니 다행^*^
혹시 또또님 곁으로 가신건 아니온지. ㅎㅎ
자주 뵈어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chika 2007-09-23  

추석이라... 좀 바쁘시죠? ^^

시간이 좀 지나면 잊으실까.. 싶어서 댓글 안쓰고 말았는데 바쁜 시간 쪼개서 다시 말씀하셔서...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싶은 책들 몇 권 골랐어요. (http://blog.aladin.co.kr/lifewith_/1588210 요기다 썼어요;;;) 그 중에 세실님께서 제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을 골라서 보내주세요. 헤헷~

세실님은 이쁘고 환한 달을 보시겠지요? 저는 이곳에서 보름달보면서 소원을 빌도록 하지요. ^^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