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7-13  

아~~오늘이 울 세실님 세상빛을 본 날이예요?  

잊고 있었는데 글샘님 방에 갔다가...ㅋㅋ 

오늘까진 나랑 동갑이었잖아요? 

그래도 축하해요~ (계속 맞먹고 싶어서...)

옆지기께서 어떤 이벤트를 마련해 주셨을까?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잊지못할 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알러뷰, 세실님^^

 
 
세실 2010-07-13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감사해요. 마기님.
우리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참 오랜 친구같아요.
님이 있어 알라딘이 즐거워요~~~

옆지기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지라
저녁때 간단하게 파티 하기로 했어요.
일요일엔 시부모님이 저녁 사주시고,
옆지기는 선물 사줬네요.
전 오늘 서울 출장이라는..
언능 댕겨와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려구요~

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따랑해요.마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