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이 울 세실님 세상빛을 본 날이예요?
잊고 있었는데 글샘님 방에 갔다가...ㅋㅋ
오늘까진 나랑 동갑이었잖아요?
그래도 축하해요~ (계속 맞먹고 싶어서...)
옆지기께서 어떤 이벤트를 마련해 주셨을까?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잊지못할 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알러뷰, 세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