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0-07-03  

세실님!!
뭐에요~~~~.
어제 님이 보내주신 <일곱번째 파도>와 <은교>를 받았어요!!!!!!!!!!!
넘 놀랐잖아요~~~~.
제가 은교도 읽고 싶어하는거 어찌 아셨어요?????????
서프라이즈 제대로 시켜주셨다는!!!!!
넘넘넘 감사해요~~. 님이 귀퉁이 접어노시고 밑줄 쳐놓으신거 비교하면서 읽을거에요!!!
우리 후애님 오시면 꼬옥 만나요!!!미모롭고 훌륭한 세실님~~~~.
 
 
세실 2010-07-0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센스^*^
책을 좀 지저분하게 봐서 그게 쪼금 걸리죠.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도 살짝 접어 놓는 다는거.
서평을 써야하니 어쩔수 없더라구요.
후애님 오실때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훌륭한' 이라는 표현에 힘이 불끈 나요.
해피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