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10-07-19  

세실님
더위에 잘 계시죠^^
저는 더위에 지쳐서 그만저만합니다.
페이퍼는 기력이 딸려요 ㅜ.ㅜ
리뷰쓰는데도 기력이 ㅡㅡ;;;
친구좋다는게 뭐당가요? 좀 이쁘게 봐줘요^^
저 그래도 눈팅은 하고 있으니 서재에서 모락모락 만두냄새가 나면 제가 다녀간 줄 아시어요.
 
 
세실 2010-07-1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오늘도 굉장히 덥네요.
사무실은 절전 한다고 에어컨을 오후에나 틀어주어 오전내내 불쾌지수 99.9였답니다.
짜증나는 하루였어요.
어제는 문득 만두님이 많이 보고 싶었어요.
예전 치카님이랑 셋이 놀던 때도 그리웠구요. 요즘 치카님이랑도 멀어진듯 하고..ㅠ
가끔 들러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어요.
따랑해요. 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