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1-12-30  

세실님을 페이스북에 빼앗겨서 한이 깊지만

이제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종종 만나길 바래요.

건강한 모습으로~.^^

 
 
세실 2011-12-3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걱정마세요. 돌아올꺼예요~~~ ㅋ
알라딘은 나의 고향~~~
나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물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요.
1월에 조치원? 그곳엔 뒤웅박고을이라고 맛난 한정식집도 있지요^*^
 


글샘 2011-10-26  

지금 제가 뭐읽고 있는지 아세요? ㅋㅋ 

세실님의 '인문학 이해하기 - 세계문학기행 - 문학과 현실, 그리고 사랑과 혁명'을 인쇄해서 읽고 있답니다. 

다 읽고 평을 적어 드릴게요. ㅎㅎ 

 잘 살고 계시죠?

 
 
세실 2011-10-26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독서인에 들어가셨구나~~~ ㅋ
요즘 저희 도서관 인문학시리즈중 한 강좌랍니다.

잘 살고 있고, 참참 콩고물 왜 안줘욧? ㅋㅋ
 


프레이야 2011-10-15  

세실님, 제 별명이 빵순이에요. 빵냄새를 그냥 못 지나쳐요.ㅎㅎ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는 정말 부럽부럽. 조승우 편이 아니어도 뭐 어때요. 

부산엔 멋진 뮤지컬도 잘 안 온다우.

 
 
세실 2011-10-26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청주에 맛있는 빵집이 생겼어요. 담에 청주에 오심 한가득 사드릴께요~~~
지킬과 하이드 노래가 특히 좋았어요.
현장에서 CD 사지 못한걸 내내 후회하고 있어요~~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고 계시나요?
 


라로 2011-09-05  

오늘 도착했나요??
궁금해서 잠깐 들렀어요.^^
 
 
세실 2011-09-0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해서는 다음날 바로 출근하고, 업무가 바뀌어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오늘 잠깐 들어왔어용.
땡큐~~~
 


프레이야 2011-03-12  

세실님, 대학원 수업 시작하신 거 축하드려요. 

아주아주 멋진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거 같네요.   

물론 썩 훌륭히 잘 해내실 거에요!

 
 
세실 2011-03-1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합니다^*^
그렇죠? 이 나이에 영어 원서 들고 낑낑거리는 모습이 좀 우습기도 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좀 젊어진 느낌이랄까.
부산은 음 언제가죠? ㅎ
5월에 일본 가려고 했는데 취소해야 될꺼 같아요. ㅠ

구절초 2011-03-3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고~~요.!!??

우와~~도서관으로 옮겼나봐요?? 좋으시겠다.
진자 부러워라~~거기다 대학원까지???
미치게 부러워요.

그 에너지와 추진력 1/10 만 훔쳐오고 싶어요 ~~ -_-

세실 2011-03-31 00:20   좋아요 0 | URL
호호호 넵. 1월 1일자로 도서관으로 옮겼답니다.
친정에 온듯한 편안함 이랄까^*^

ㅎㅎ 저 충남대로 다녀요. 님이랑 가깝죠?

요즘은 그저 도서관이랑 대학원 다니는게 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