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무척 쌓여 있겠구나. 카메라 다 들고 나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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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2-04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런 거 어떻게 찍는 거예요?

Laika 2005-12-04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거 작품이네요....

▶◀소굼 2005-12-0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래시를 터뜨리면 저렇게 된답니다: )

BRINY 2005-12-0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래쉬!

▶◀소굼 2005-12-0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눈 오면 다들 플래쉬를 터쳐보세요~

날개 2005-12-0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하얀 점을 일부러 찍은것 같군요!!! 자동카메라도 진짜 저렇게 되요?

▶◀소굼 2005-12-0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플래시만 터쳐주세요~

아라 2005-12-06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정말 참 멋있군요. 항상 멋있기도 했지만 참... 환상적이네요.^^

▶◀소굼 2005-12-0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나저나 요즘 바쁘신 모양입니다?

아라 2005-12-07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난 두달동안 저 참 힘들었습니다.
새 직장에 오빠 결혼식에, 오빠네 집 단장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행히 2주전에 오빠 결혼식이 잘 끝났습니다.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고요.
새로운 직장도 한달정도 지나니까 이제 좀 눈에 들어오네요.
2달동안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 정도였으니까 잠이 보약인 저에게는 너무 큰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휴~~~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소굼 2005-12-0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축하드려요^^; [저번에도 인사 드렸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얼른 익숙해져서 종종 뵐 수 있길: )
 



맨 왼쪽에 계신 분이..외할머니십니다.
아, 이분도..ㅠ_ㅠ

그나저나 흑인인형-_-;께서는 웃고 계시네요.
[정말 드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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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2-03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 ㅑ ~~~~~~~~~~~~ 깨물어주고 싶엇!

플레져 2005-12-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에 블랙죠 라는 초코바 있었죠?
새카마니까 블랙죠지~~ 했던 씨엡.
귀여우십니다. 지금도 귀여우신가요? ^^

panda78 2005-12-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진짜 귀엽다! 깜장콩! ^^
너무 귀여우세요. 지금 모습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소굼 2005-12-0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크크; 깨물면 안돼요;
플레져님/저도 그 CF알아요~ 지금도 귀엽냐구요?;으음;;글쎄요;;
판다님/깜장콩;;이란 얘긴 또 처음 듣는 듯;;

반딧불,, 2005-12-03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구엽습니다.
저도 까맣대요.
그나저나 효도 하세요^^

ceylontea 2005-12-0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짜 까맣긴하당.. 그래도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소굼 2005-12-0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오홍..그래도 빛나시잖아요~
실론티님/그죠?정말 흑인이었어요 어릴 적엔;

ceylontea 2005-12-0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엔... 그럼 지금은 아니란 소리?? ^^
흐흐..
전 지금은 까맣지 않다구요... ㅋㅋ

▶◀소굼 2005-12-0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론 지금은 까맣다고 볼 순 없죠; 뭐; 50%가 일반인의 농도라고 보면;;저는 65%정도?;까맣다고 할 수 있을까요;

astromilk 2006-02-0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더지..내꼬~ ㅎㅎ
 



동생 녀석은 초상권이 소중하다며 얼굴을 돌려버렸고...

흑인 인형-_-은 배도 볼록;
무척이나 전형적인 모습이군요...
[포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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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2-03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말 잘 듣는 소굼 어린이!!!!
너무 귀엽습니다. 딱 제 스타일 입니다^^

▶◀소굼 2005-12-0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으하하~ 좀 전에 봤던 코멘트들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superfrog 2005-12-0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부모님이 확실하군요..
꼭 은혜 갚으세요.ㅋㅋ

물만두 2005-12-0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는 정말 음, 그렇군요=3=3=3

Laika 2005-12-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드릴께요..정말 정말 부모님께 잘하세요....(심각모드) 정말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소굼 2005-12-0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저는 그럼 대체 언제 주워오신걸까요;;
물만두님/음..이제 확신이 드신거군요?;;
라이카님/추천...ㅠ-ㅠ;추천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플레져 2005-12-0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럴수가!
우리 남편은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ㅎㅎ
저도 추천해드릴게요. 토닥토닥...

숨은아이 2005-12-0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토실토실한 뺨! 정말 제 스타일이어요. *∇*

▶◀소굼 2005-12-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플레져님 남편분도 보여주시지요~;;;;
숨은아이님/배도 토실토실해요~;
 



아, 제목이 좀 이상하다-_-
[나는 한국인 아니었냐?;외계인이야?]

어쨌든
소굼네 부모님은 아주 양호?하신 얼굴 색을 지니고 계십니다.

소굼은 왜 그러냐고요?

제가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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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2-0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소굼님을 주워오신거 같군요...좋은 부모님이시네요..주워와서 잘~키워주셨으니...

superfrog 2005-12-03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은혜를 갚으세요..

▶◀소굼 2005-12-03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네;; 훌륭하셔요 두 분 다.
금붕어님/네;;;; ㅠ_ㅠ

플레져 2005-12-03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신랑도 시부모님과 다른 피부색이에요.
걱정마세요. 토닥토닥...

superfrog 2005-12-0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피부색이 달라 주워오신 거 후회하셨을지도..

▶◀소굼 2005-12-0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위안이 좀 되네요;;
새벽별님/제 진짜 부모님은 누구일까요~

▶◀소굼 2005-12-0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가슴에 고드름을 꽂으시는군요...ㅠ_-

水巖 2005-12-0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밑에 가서 수소문 해 보세요. 혹 써 놓으시지 않었으려나...

▶◀소굼 2005-12-0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으아아~ 수암님까지 이러시면...
날이 추우니 내일 나가볼게요;

물만두 2005-12-03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도하세요=3=3=3

▶◀소굼 2005-12-0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네네네네;

sooninara 2005-12-04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다리밑에서??

▶◀소굼 2005-12-0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리님/ㅠ_ㅠ; 무슨 다리인지 모르겠어요;
 



이모가 옛날에 빌려줬던 카메라를 찾다가 앨범을 뒤적거렸더니
어릴적 사진이 나오네요.

언제나 들춰봐도...

난 어릴 때 흑인이었나봐~
-_-;;;;
정말 새카맣게 태어났었죠;
동생은 저렇게 하얗거늘...


저 사진을 볼 때마다 제 동생은 그럽니다

.
"엉아는 어딨어?"


저기 있잖아. 풍선 뒤에...



"아, 그거? 그거 인형아냐?-_-a"

흑인 인형으로 알았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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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럭~ 새카만 사람을 보질 못했나요~ 음... 저는 하얍니다=3=3=3

▶◀소굼 2005-12-0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물만두님/댓글 보고 막 우울해질라고 합니다!

물만두 2005-12-0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함다. 앞이 아니라 뒤군요 ㅠ.ㅠ 음... 만돌이와 같다고 함 위로가 되실려나요
=3=3=3

▶◀소굼 2005-12-0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으아아~

Laika 2005-12-0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미치겠어요...웃겨서...저도 처음엔 사진 속에 한명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글을 읽고 한명더 그러니까 소굼님이 저 풍선 뒤에 있다는걸 알았지요....흑인 맞으시군요...ㅋㅋ

superfrog 2005-12-0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까맣긴 하군요..ㅋㅋㅋ

▶◀소굼 2005-12-03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라이카님 마저... ㅠ_ㅠ
분위기 왜 이래~

▶◀소굼 2005-12-0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은 그래도 바로 제가 있는 줄 아신거죠?;;

Laika 2005-12-0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닐껄요....ㅎㅎ

▶◀소굼 2005-12-0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크르릉...4개월 숙성시킨 멈뭉아~ 물엇!

superfrog 2005-12-03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견하는 데 쪼금 시간이 걸렸어요.. ;;

플레져 2005-12-0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풍선뒤에 숨은 아이 (숨은 아이님이 떠오르는...^^;) 까맣긴 하네요 =3 =3

▶◀소굼 2005-12-0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ㅠ_ㅠ;;
플레져님/플레져님도 찾기 힘드셨었나요?[집착 중;;]

깍두기 2005-12-03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러워서 가리신 거예요? 겨우 고만큼 갖고 피부색 분간이 잘 안가는데요?
좀 더 공개하셔야죠. 풍선 밑으로 좀 내려 보세요^^

플레져 2005-12-0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포샵으로 풍선 합성한 건 줄 알았습니다......... =3

▶◀소굼 2005-12-0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어흑; 분위기 좋으면 그러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제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눈도 안오는데 참!

▶◀소굼 2005-12-0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멈뭉아! 라이카님 그만 물고 플레져님 물어랏;

숨은아이 2005-12-03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까맣고 반들반들 이쁜 피부네요. 더 잘 보이는 사진 보여주세요. *ㅂ* (배경의 꽃나무들도 이쁘고...)

▶◀소굼 2005-12-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순서대로 잘 보신게로군요;;;

반딧불,, 2005-12-0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저는 까맣지도 않았군요. 위에서부터 보다보니..ㅋㅋㅋ
축하드려요. 제 친구보담 더 까만 사람 첨여요==3333

▶◀소굼 2005-12-0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엉엉; 지금은 그래도 많이 안까맣다구요;

로드무비 2005-12-04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제 사진을 갖다놨대유?^^

stella.K 2005-12-0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군요.^^

▶◀소굼 2005-12-04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도 까마시군요~
스텔라님/고맙습니다;;위의 댓글들 보다가 정말 위안이 된다니깐요;

sooninara 2005-12-0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릴때 흑인이었어요..ㅠ.ㅠ
새까매서 긴머리를 땋고 다니면 지나가던 젊은아가씨들이 외국인형(흑인??) 같다고 이뻐했다는 전설이..흑흑

▶◀소굼 2005-12-0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그래도 이뻤단 얘긴 들으셨잖아요;;

ceylontea 2005-12-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새벽별님과 만두님.. 댓글때문에.. ㅋㅋ
앗.. 죄송.. 전 처음에 동생분밖에 보지 못했어요.. 다시 자세히 보고는.. 풋풋..
사실 저는 태어났을 때 까무잡잡한 피부에 머리는 엄청 곱슬거려 주시고 눈은 푹 들어간데다 쌍거풀.. 속눈썹 길어주시고... 완전히 흑인아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군산에 살아서 외할머니가 저 앉고 있으면 미군 애 봐주는 걸로 오해를 받으셨다 해요.. ^^

ceylontea 2005-12-05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갑니다.. 기운내세요.. ^^

ceylontea 2005-12-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뭘 기운내라는거냐~~!!) ==3==3

어룸 2005-12-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끔!!!) =3=3=3=3

▶◀소굼 2005-12-0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옹..서재에 흑인들 많군요~히히;제대로 밝혀진 건 저 하나 뿐이지만-_-;
아마, 아무도 사진 안 올릴듯;;
투풀님/속으로 기운내세요~했죠??!!

하늘바람 2005-12-05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숨은 그림찾기군요

▶◀소굼 2005-12-05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