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그널이 도착했다.

이제야 1부 능선을 밟았다.

무척 흥분하고 있는 승주나무..

OOO입니다. 사무실이 어디신가요. 만나 뵙고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제 핸드폰은 000-0000-0000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만 총총 

이만 총총은 무슨 뜻일까. 기자님이 유머를 구사한 것일까. 매우 미안했다. 나는 그 유머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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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7-19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사회면에 실리나요? ㅎㅎㅎ
잘못했다고 일단 구부리고 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뭔일일까.. 일단 '돈'이 되는 일인 것 같긴한데... ㅎㅎㅎ

하늘바람 2006-07-1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멋지시네요

마늘빵 2006-07-1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축하드립니다.

Mephistopheles 2006-07-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설마...사랑의 쌍권총을 쏜건 아니겠죠..^^
어찌되었던 축하드려요..^^

비연 2006-07-19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

stella.K 2006-07-1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됐네! 축하!^^

비자림 2006-07-1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일이 생긴 것 같군요. 축하드려요.^^

승주나무 2006-07-19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로서 마음으로서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 둥지로 틀면서 일이 많아진 만큼 알라딘에도 그 동안 소홀했는데, 이와 같은 관심을 받으니 눈물날 것 같아요 ㅠㅠ
라주미힌 님//인터뷰는 아니고 비지니스로 만나는데요. 비지니스만은 아니고요. 작전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늘바람 님//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프 님//감사합니다. 아직은 김칫국물이지만, 얼큰한 매운탕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메피 성님//사랑의 쌍권총은 올해가 가기 전에 쏘을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연 님// 엄청난 축하 감사합니다.
스텔라 누님//언제나 잘 챙겨주는 누님 덕에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
비자림 님//이번 일만 잘 성사되면 멋지게 제주 휴가 한 번 다녀올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