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다가

이제서야 나에게

돌아왔느냐
2)

너무나 고된

너의 삶의 무게를

어찌할까나,

저 푸른초원

너에게 주고싶다,

사랑한단다,

너에게주고

싶은 선물이란다

맛있게 먹어,,,,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음,,

잘 몰라서

한번해보았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후후

두번째 사진은 정말 찡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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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4-1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하셨습니다 ^^
류에게 말하는 글 같네요 ㅎㅎㅎ

물만두 2006-04-1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울보 2006-04-18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그렇지요,,,,
만두님 잘한것이라 칭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라주미힌님 고맙습니다,,

하늘바람 2006-04-19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장미를

조선인 2006-04-19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태우스 2006-04-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락이 정말 탐스럽군요^^ 추천합니다

울보 2006-04-19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땡큐,
마태우스님 고마워요,

날개 2006-04-1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다운 하이쿠를....^^
@-&-- @-&--

해적오리 2006-04-1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마지막 사진 보니 배고프넹.

울보 2006-04-20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날개님 감삽니다,
해적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