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다가
이제서야 나에게
돌아왔느냐2)
너무나 고된
너의 삶의 무게를
어찌할까나,
저 푸른초원
너에게 주고싶다,
사랑한단다,
너에게주고
싶은 선물이란다
맛있게 먹어,,,,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음,,
잘 몰라서
한번해보았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후후
두번째 사진은 정말 찡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