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의 부탁으로 샀다.
새 제품만 나오면 홍보용으로 지인들에게 1년에 한 두 번 저렇게 파는데. (그냥 주면 안되나 ㅎㅎ)
문제는~!!!
집에 이게 두 박스가 더 있다는 사실... ㅡ..ㅡ;
아침 저녁으로 마셔야 한다... (보약도 아니고.. ㅎㅎㅎ)